경호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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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소총 들고 300m 접근.."구멍 뚫린 트럼프 경호"
    미국 대통령선거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암살 시도가 드러나면서 경호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특히 용의자가 AK소총을 들고 300미터까지 접근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에서는 경호 실패로 규정했습니다. 15일(현지시간) 비밀경호국(SS)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에 있는 본인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골프를 치던 중 골프장 밖에서 망원경이 달린 AK-47 유형 소총으로 무장한 용의자를 발견하고 사격했습니다. 경호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약 한 홀 정도 앞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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