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날짜선택
  • [여론조사①]광주 동남갑, 동남을, 북구갑..모두 오차범위 내 격전
    【 앵커멘트 】 22대 총선이 이제 넉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희 KBC는 지역민심을 알아보기 위해 광주 전남 9개 주요 격전지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오늘은 먼저 광주지역 5곳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합니다. 먼저, 광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광주 동남 갑과 동남을 그리고 광주 북구갑을 살펴보겠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동남갑에서는 후보 4명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총선 후보선호도 조사에서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23.6%, 정진욱 현 민
    2023-12-18
  • [광주 동남을 여론조사]김성환·이병훈·안도걸 두 자릿수 지지율 각축전
    광주 동남을 선거구는 김성환, 이병훈, 안도걸 세 후보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각축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광주 동남을 출마가 예상되는 9명의 후보군에 대한 선호도에서 김성환 전 광주 동구청장 25.5%, 이병훈 국회의원 19.8%,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 15.0%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성환 전 동구청장은 현역 의원인 이병훈 의원을 오차범위 내인 5.7%p 앞서며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양형일 전 조선대학교 총장 8.2%, 이정락 현 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 부위원장 5.8%,
    2023-12-18
  • [여론조사①]"광주 격전지 3곳 모두 현역 의원 밀렸다"
    【 앵커멘트 】 저희 KBC는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내년 총선에 대비해 주요 격전지로 분류되는 광주와 전남의 선거구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출마자들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추석 민심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최대 격전지인 광주 서구을과 광주 동남 갑·을 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3곳 모두, 현역 지역구 의원보다 원외 인사들에 대한 선호가 높았습니다. 이계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을은 한국의희망 양향자 현 지역구 의원에 맞서 비례대표
    2023-09-25
  • 여야, 여가부 폐지 놓고 평행선..차별 "없어" vs "여전"
    여야가 해를 넘긴 정부조직 개편 협상을 재개했지만 핵심 쟁점인 여성가족부 폐지를 놓고 또다시 평행선을 달렸습니다. 여야는 오늘(4일) 정부조직법 개정안과 대통령-공공기관장 임기 일치 법안 처리 등을 위한 '3+3 정책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지만 입장 차만을 확인한 채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은 회의 후 브리핑에서 “옛날에는 차별이 있었기 때문에 여성부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했지만 지금은 세대를 막론하고 여성이 차별받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2023-01-04
  • [이슈초대석]김성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오늘 이슈초대석에서는 광주환경공단의 운영 방향과 현안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성환 이사장과 함께합니다. △앵커: 먼저 지난 29일에 광주환경공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요. 소감이 어떠신지요? ▲김성환 이사장: 시민들께 깨끗한 환경을 돌려 드리기 위해서 할 일이 많은 기관입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겁고요. 또 요즘 환경이라고 하는 분야가 굉장히 이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분야에 직접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보니까 이사장 청문회를 앞두고 광주환경공단 노조에서 환영성명을 발표해서 또 눈
    2022-10-12
  • 민주당 새 사무총장에 조정식..정책위의장 김성환
    이재명 민주당 대표 체제의 신임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으로 조정식 의원과 김성환 의원이 선임됐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대변인은 조정식 의원의 사무총장 선임에 대해 "정치 경험, 당 경험이 매우 풍부하고 당무·정무·정책을 두루 거쳤다. 민주당이 거대 야당이고, 강한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통합과 안정을 위한 사무총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정식 신임 사무총장은 경기 시흥을 지역구 5선 중진 의원으로, 새정치민주연합 시절 사무총장직을 맡은 바 있습니다. 조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표가
    2022-08-31
  • 野 "'Yuji' 논문 표절 아니라는 국민대, 정권 눈치보기"
    국민대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4편에 대해 연구 부정이 아니라고 결론짓자 더불어민주당이 '눈치보기 부실 검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오늘(2일) 국회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대가 지나치게 눈치를 본 것 아니냐는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국민 상식으로 볼 때 납득이 되지 않아 국민대의 판단을 그대로 수용하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기자간담회에서 "김 여사의 학위 논문에 대해 국민대가 면죄부를 준 것"이라며 "국민대 소유자와 윤석열 대통령의 관계, 국민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2022-08-02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