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날짜선택
  • 공천 탈락에 '호남 비하 막말'…국힘 구태 정치 민낯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 공천을 둘러싸고 국민의힘 내홍이 격화되면서, 호남을 겨냥한 지역 비하 발언까지 겹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내 위기를 지역 감정으로 해소하려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지역의 정치권과 시민단체도 반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지역 비하 논란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김영환 충북지사는 분노의 화살을 전남 곡성 출신인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에게 돌렸습니다. 김 지사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전라도의 못된 버
    2026-03-20
  • ''전라도 못된 버릇' 김영환 지사 발언에, 송영길 "DJ가 발탁했는데 배신과 탐욕뿐입니까" 직격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전라도의 못된 버릇'이라는 표현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인식의 저열함이 밑바닥을 드러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송 전 대표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 지사의 발언이 단순한 실언을 넘어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구태 정치의 전형이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송 전 대표는 특히 김 지사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계에 입문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현재 그가 보여주는 행보를 "배신과 탐욕의 상징"이라고 규정했습니다. 1987년 대선 당시 김대중
    2026-03-19
  • [영상]"날 컷오프 할 사람은 충북도민뿐"…김영환 충북도지사 삭발 항의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19일 항의 차원의 삭발을 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이용원으로 향한다"면서 삭발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부나방의 정치>라며 "민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누가 감히 누구의 목을 치려 하는가. 나를 컷오프 할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충북도민뿐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를 알지 못한 채 부화뇌동하며 부나방 같은 날갯짓을 해서는 안 된다"면서 "아직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다. 우리
    2026-03-19
  • 국민의힘 공천 갈등 '호남 비하' 논란 비화...이정현, "중진 반발에 정면 돌파"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세대교체 방침에 반발하는 당내 중진 인사들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출신 지역을 문제 삼으면서 '호남 비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주호영 의원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이 위원장을 향해 "호남 출신인 당신이 대구를 얼마나 안다고 중진들을 짓밟느냐"며 "망나니짓으로 대구 민심을 짓밟으려 하지 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충남지사 공천에서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 역시 "지역 정서를 전혀 모르는 전라도 출신 공관위원장이 충북 선거를 좌지우지한다"고 반발하며 특정 후보
    2026-03-18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구속영장 신청...'3,0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 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17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인테리
    2026-03-17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파격..."인적 쇄신·시대교체 선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에서 제외(컷오프)하고, 충북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김 지사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혁신 정치'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을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에 대해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창의적 행정을 펼쳐온 지도자라고 예우하면서도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고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며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충
    2026-03-16
  • 김영환 충북지사 경찰 소환 조사...지역 체육계서 1,1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1천여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경찰에 소환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19일 오전 9시 45분쯤 충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김 지사는 "(돈봉투 수수)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가서 잘 설명하고 나오겠다"는 말만 남기고 조사실로 이동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6월 26일 오전 충북도청 도지사실에서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으로부터 5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윤 체육회장이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과 사전에 25
    2025-10-19
  •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돈봉투 수수 의혹 관련 '도청 압수수색'
    경찰이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과 관련해 충북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21일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오전 9시 30분부터 수사관 8명을 투입해 충북도청을 압수수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출입기록과 도지사실 출입 CCTV 영상 등을 확보 중입니다. 김 지사가 청주 지역 건설업체 대표이자 충북체육회장인 윤현우 씨로부터 수백만 원이 든 돈봉투를 도지사실에서 직접 전달받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가 명시돼 있습니다. 김 지사의 휴대전화 역시 압수
    2025-08-21
  • 김영환 충북지사 "현장 일찍 갔어도 바뀔 건 없어"..책임 회피성 발언 논란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책임 회피성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20일) 도청 신관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한없는 고통을 당하고 계신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사죄 말씀 올린다" 면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김 지사는 "(내가)거기(사고 현장)에 (일찍)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골든타임이 짧은 상황에서 사고가 전개됐고, 임시제방이 붕괴하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조치도 효력을(
    2023-07-20
  • '대학생은 카레밥, 도지사는 전복ㆍ장어' 충북도 비판 확산
    '천원의 밥상' 행사에 참여했던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학생 기숙사 식당에서 비싼 특식을 제공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지사가 충북학사 기숙사에서 특식 저녁 식사를 제공받았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권위 의식에 절은 구태를 아직도 버리지 못하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에 있는 충북학사 기숙사에서 김 지사, 충북 지역구 국회의원 8명, 주요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간담회 뒤 김
    2023-05-16
  • 민주당, '산불 날 술자리' 의혹 김영환 충북지사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산불이 발생한 날 술자리에 참석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경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오늘(1일) 논평을 통해 "김 지사는 지난달 30일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졌는데도 현장에 가지 않고 술판을 벌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김 지사를 향해 "충북도민에게 사죄하고 자진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이 언급한 산불은 지난달 30일 충북 제천시 봉황산 일대에서 발생한 불로 당시 인근 마을 수십 가구에 대피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술이 아
    2023-04-01
  • '정의봉'까지 등장..'친일파' 발언 충북도지사 향해 비판 쏟아져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지지하며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는 글을 쓴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쯤 오천도 애국국민운동연합대표는 '정의봉'이라고 쓴 막대를 들고 도청을 찾아 김영환 지사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는 "수많은 말 중 '기꺼이 친일파가 되겠다'는 표현은 지사로서 절대 해서는 안 될 말이었다"고 소리 높였습니다. 이어 "친일파 김 지사가 사과할 의향이 없다면 우리는 도지사를 그 자리에 둘 수 없다"며 "김 지사가 사과할 때까지 (도청에) 오겠다"고 말했습
    2023-03-09
  • "기꺼이 친일파 되련다"는 충북지사..총리는 "격려 감사"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을 공개적으로 지지했습니다. 김영환 지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나는 오늘 기꺼이 친일파가 되련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박진 외교부 장관의 애국심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적었습니다. 김 지사는 정부의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에 대해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의 치욕이자 오점'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발언을 비난했습니다. 그는 "삼전도에서 청나라에게 머리를 조아린 것이 문제의 본질이 아니다"며 "임진왜란을 겪고도 겨울이 오면 압록강
    2023-03-08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