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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섭 회장 "내년 말까지 내 집 마련의 적기" [와이드이슈]
    고금리 여파로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는 가운데 "지금부터 내년 말까지가 내 집 마련의 적기"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정기섭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회장은 22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금 이자 부담이 크겠지만, 추후 집값 상승분이 이자 비용을 크게 상회할 것이기 때문에 현재가 내 집 마련의 절호의 기회다"라고 말했습니다. 정기섭 회장은 "금리가 3~4%만 넘어가지 않는다면 충분히 실수요자만큼의 주택시장은 살아날 것"이라며 "업계에서는 올 하반기에서 내년 말까지로 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광주&m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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