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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앞두고 "75세 이상 정치인 정신감정" 제안 논란
    내년 미국 대선을 앞두고 75세 이상 정치인들에 대한 정신 감정 주장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내년 대선의 공화당 내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고 있는 니키 헤일리 전 UN대사는 최근 75세가 넘는 고령 정치인들의 정신 능력을 검증하는 자격 시험을 치르자고 주장했습니다. 대선 경쟁자이자 전ㆍ현직 대통령인 80세의 조 바이든과 76세의 도널드 트럼프를 겨냥한 자극적인 주장이라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미국 뉴스채널 폭스뉴스의 여론조사 결과 이러한 주장이 압도적인 미국민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스뉴스가 지난 19~22일 미국의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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