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우주발사체 연구책임자로 박창수 박사 선정
차세대 우주발사체 개발사업의 연구책임자로 현재 발사체연구소 발사체체계종합연구부 부장인 박창수 박사가 선정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늘(23일) 우주발사체사업추진위원회(이하 ‘사업추진위’)를 개최해 누리호 3차 발사 최종 분석 결과를 논의하고,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의 연구책임자 선정 결과를 심의·확정했습니다. 차세대발사체개발사업은 누리호 보다 성능이 고도화된 발사체를 대형위성 발사, 달탐사 등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총 2조 13
2023-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