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날짜선택
  • '펭귄의 선택' 동신대 여성 리더십 최고위 과정 개설
    동신대학교가 전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여성 리더들을 위한 최고위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동신대는 오는 3월 15일까지 '제1기 DS-TOGETHER 여성 리더십 최고위 과정 : 펭귄의 선택'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전남에서 여성 리더들을 위해 최고위과정을 개설한 대학은 동신대가 유일합니다. 동신대는 다음 달 20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동 동신대 혁신융합캠퍼스에서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합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1학기(11주)와 2학기(11주)로 나눠 22주 동안 여성 리더십 최고위
    2024-02-14
  • 이낙연, 친명계와 각 세우나..."호위병사 유세에 응할 생각 없어" 전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친명계와 각을 세울까? 최근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대표의 호위병사를 위한 유세에는 관심이 없다"라고 말했다는 측근의 말이 전해졌습니다. 20일 한 언론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내 중진 등 몇몇 의원에게 이같이 말한 것으로 측근이 알려왔다고 보도했습니다. 전언에 따르면 "혹여 이재명 대표 호위병사들이 내년 총선에서 대거 공천을 받고, 이 전 대표를 용병으로 불러 후보 유세를 하라고 하면 그것에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뜻을 피력한 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3-11-20
  • [김옥조 칼럼]지도자의 덕목
    ◇ 다시 하고 싶은 일은 오케스트라 지휘자 꽤 오래전 어느 강연에서 “당신이 꿈을 키우는 시기로 다시 돌아가 지금 하는 일이 아닌 다른 일을 한다면 무슨 직업을 선택하겠는가?”란 질문을 들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스포츠 감독, 또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길을 선택 하겠다”는 대답에 꽂혔다. 사실 이건 내가 생각한 대답은 아니었다. 하지만 열 번 백 번을 생각해도 다시 사는 인생에 반드시 선택해 볼 만한 꿈이자 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30여 년 전, 기자 초
    2023-05-2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