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김광진 광주부시장 5·18 전야제 술자리 규탄
정의당이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의 5·18 전야제 술자리 등을 규탄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은 오늘(22일) 입장문을 통해 "전야제 행사 시작 직전 자리를 떠 술자리에 참석한 김광진 부시장의 행보는 질타받아 마땅하다"며 "5·18 전야제에 자리를 지키지 않은 것도 모자라 시민의 혈세로 술값을 치른 것에 시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김광진 부시장은 즉각 광주시민께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27일까지 광주 추모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