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역

날짜선택
  • 하남 미사역 살인 예고글 올린 중학생, 경찰에 "장난이었다"
    경기도 하남 미사역 일대 살인 예고글 올린 중학생이 경찰 조사에 "장난이었다"고 진술했습니다. 협박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중학생 14살 A군은 5일 조사에서 "사람들이 흉기 난동을 보고 많이 놀라니까, 실제로 사람을 살해할 마음은 없었고 심심해서 장난으로 게시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군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토요일 12시에 미사역 시계탑 앞에서 다 죽여줄게"라는 게시물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게시물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A군의 신원을 특정, 동선을 탐문해 신고 접수 2시간여 만인 같
    2023-08-05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