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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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가구 월 최대 6,604원 전기료 할인 혜택 지속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생활비 부담완화와 함께 취약시설 안전관리 강화, 건전한 유통 질서 확립 등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취약계층 약 365만호에 대한 에너지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해 전기요금 인상 시 1년간 유예했던 인상분(1월 +13.1원/kWh, 5월 +8.0원/kWh) 적용을 추가로 1년 더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은 가구당 월 최대 6,604원의 전기요금을 올해도 계속해서 할인받게 됩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
    2024-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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