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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적다고 번호판 발급처 폐업...정준호 "지자체가 지원해야"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광주 북구 갑, 국토교통위원회)이 인구감소지역의 행정 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자동차 번호판 발급 대행업체 지원을 골자로 한 법안을 내놓았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인구감소지역 대행업체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주민 불편을 방지하기 위한 '자동차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현재 자동차 번호판 발급은 지자체가 지정한 민간 대행업체가 수수료 수입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등록이 전국 어디서나 가능해지면서 인구가 적은 지역은 수요가 급감해 업체들이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역
    2026-01-20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피의자 신분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아와"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 원을 받은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0일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지난달 29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던 강 의원이 김병기 의원과 1억 원 수수 사실을 놓고 의논하는 녹취가 공개된 지 22일 만입니다. 오전 8시 56분경 서울경찰청 마포청사에 도착한 강 의원은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제 삶의 원칙이 있고, 그 원칙을 지키는 삶을 살아왔다
    2026-01-20
  • 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결국...김병기, 재심 포기 이어 '자진 탈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자진 탈당했습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 만입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이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 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라고 밝히고, 다만 "의총이 아닌 최고위에서 제명 결정을 내려달라"며 자진 탈당엔 선을 그었지만, 이후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회의
    2026-01-19
  • 강득구 "비공개 회의 발언이 해당 행위? 박수현 사과 안 하면 용납 못 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재추진을 두고 격렬한 내부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온 '해당 행위' 발언을 두고 최고위원들이 "입틀막(입을 틀어막음) 정치가 아니냐"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이견을 낸 최고위원들을 향해 '해당 행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비공개 회의에서 한 발언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박
    2026-01-19
  • '윤리위 제명'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에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조금이라
    2026-01-19
  • [영상]민주당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광주전남특별시장 선거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18일 오후 3시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민 의원의 저서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관계자,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다수의 정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정리한 생각을 책으로 묶었다"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8
  • 민주당 "통합특별시는 국가 대전환 핵심 플랫폼...재정·입법 전폭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5극 3특' 비전을 실현하고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할 대한민국 생존 전략이라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당은 이번 조치를 단순한 구역 개편을 넘어 지방 분권 구조로 국가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규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수도권 중심의 성장 전략이 과밀화와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하고 지방은 소멸 위기에 처하게 했다고 진단했습니다. 따라서 지역균형발전은 지방만을 위한 시혜가 아니라 국가 전체를 살리는 필수 과제이며, 행정통합
    2026-01-16
  • 李대통령 지지율 58%…민주 41%·국힘 24%[한국갤럽]
    한국갤럽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58%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 58%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주 지지율보다 2%포인트(p) 떨어진 수치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32%로 1%p 내려갔고, '의견 유보'는 10%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직무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외교'(36%),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26%)이 전주와 마찬가지로 각각
    2026-01-16
  • 김병기 압수수색 했지만...금고 사라지고 아이폰은 잠겨
    경찰이 14일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금고 등을 찾지 못했습니다. 뒤늦은 압수수색으로 인해 주요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김 의원 자택과 지역구 사무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을 비롯해 김 의원의 측근으로 알려진 이지희 동작구의회 부의장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 차남의 대방동 아파트도 포함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김 의원의 전 보좌진으
    2026-01-14
  • 경찰, '비위 의혹' 김병기 자택 등 6곳 압수수색
    경찰이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주거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4일 오전 7시 55분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의 자택 등 6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 동작구의원 2명으로부터 각각 1천만 원과 2천만 원을 건네받고 이후 돌려준 의혹을 받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김 의원의 부인 이모 씨, 이모 전 동작구 의원이 포함됐습니다. 김 의원은 이밖에도 △차남 숭실대 편입
    2026-01-14
  • 민주당, 尹 사형 구형에 "상식적 결론...단죄에 망설임 안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내란 특검이 사형을 구형하자 사필귀정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판결을 기대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사필귀정"이라며 "역사의 심판정에서도 현실 법정에서도 내란은 용서치 않을 것이다. 전두환처럼"이라고 썼습니다. 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특검의 사형 구형은 헌법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 주권을 무력으로 뒤엎으려 한 행위에 대해, 법이 예정한 가장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는 선언"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상식적인 결론"이라고
    2026-01-13
  • 李대통령 "檢 보완수사권, 당에서 충분히 논의 뒤 정부가 의견 수렴"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검찰개혁 후속 논의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이견이 나오는 것과 관련해 충분한 숙의와 의견 반영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검찰개혁 및 보완수사권과 관련해 "당에서 충분한 논의와 숙의가 이뤄지고, 정부는 그 의견을 수렴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날 정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한 이후 민주당에서 "제2의 검찰 특수부를 만드는 것"이라는 등의 이견이 공개적으로 제기된 상황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일각에서는 향후 논의될 공소청
    2026-01-13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호(號) 닻 올렸다...'전략통' 천준호·'정책통' 김한규 등 원내대표단 인사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가 원내대표단 인선을 마무리하며 '이재명 정부'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체제 정비에 나섰습니다. 어제 천준호 의원을 원내운영수석부대표로 임명한 데 이어, 오늘 정책과 소통을 책임질 수석진과 대변인단 등 총 24명 규모의 매머드급 원내지도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정책수석부대표에 경제 전문가인 김한규 의원을, 소통수석부대표에는 젊은 감각의 전용기 의원을 각각 발탁했습니다. 원내대표 비서실장에는 이기헌 의원이 임명됐으며, 당의 입 역할을 할 원내대변인단은 김현정, 문금주, 백승아
    2026-01-13
  • [영상]한병도 "2차 특검 통과·사면법 개정...당정청 24시간 핫라인"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12일 "2차 종합 특검법(내란·김건희·해병대원)을 반드시 통과시키고 사면법을 개정하는 등 내란 청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정과제 상황판과 당정청(당·정부·청와대) 24시간 핫라인을 가동하겠다면서 당내 일각에서 제기돼 온 '당청 엇박자'를 불식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습니다. 11일 선출된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첫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은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2026-01-12
  • 한병도 원내대표단 첫 인선...원내운영수석에 '전략통' 천준호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신임 원내대표단의 첫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호흡을 맞출 원내운영수석부대표에는 서울 강북구갑 출신의 재선 천준호 의원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천준호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이며, 과거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이재명 당대표 비서실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친 인물입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번 인선에 대해 "천 운영수석은 민생 회복과 내란 종식, 헌정 질서 회복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수행하고, 다가올 6·3
    2026-01-12
  • 김병기, 12일 윤리심판원 출석 예정..."자진 탈당 안 하면 제명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김 의원은 회의에 직접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 의원 관련 공천헌금 의혹 사안 등을 심의합니다. 사실관계 검토와 소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날 징계 수위에 대한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무소속)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자로부터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수수한 사실
    2026-01-12
  •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 결선행...한병도·백혜련 '2파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11일 한병도 의원(3선·전북 익산을)과 백혜련 의원(3선·경기 수원을)의 양자 대결로 좁혀졌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으나 1차 투표(의원 투표 80%·권리당원 투표 20%)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한·백 의원이 결선 투표를 치르게 됐습니다. 진성준(3선· 서울 강서을) 의원과 박정(3선·경기 파주을) 의원은 탈락했습니다. 결선투표에서는 최다 득표자가 이재명 정부 집권여당의
    2026-01-11
  •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지도부 합류...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40.57% 투표율 기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서 강득구 이성윤, 문정복 의원이 지도부에 새로 입성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중앙위원 50%와 권리당원 50%를 합산해 반영한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총 1,172,885명의 선거인단 중 475,850명이 참여해 최종 40.57%의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최종 합계 결과, 강득구 후보가 30.74%로 당선권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성윤 후보가 24.72%로 2위에 올랐고, 문정복 후보가 23.95%로 3위, 이건태 후보가 20.59%로 4
    2026-01-11
  • 강선우에게 1억 건넨 김경 서울시의원 오늘 귀국...예정보다 앞당겨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대가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합니다. 이는 당초 예정됐던 12일 오전보다 하루 앞당겨진 일정으로, 경찰 고발 직후 자녀 방문을 명분으로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성 외유' 논란을 일으킨 지 11일 만입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신병을 확보해 소환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며,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공항에서 조사실로 즉시 압송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천헌금
    2026-01-11
  • 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탈당 요구..."애당의 길 깊이 고민하기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공천 헌금 수수 의혹 및 각종 개인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의원을 향해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11일 기자간담회에서 김 의원을 향해 "애당(愛黨)의 길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길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에 더 큰 부담을 주지 말고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는, 즉 '자진 탈당'을 요구하는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됩니다. 김병기 의원은 앞서 원내대표직 사퇴에 이어 국회 운영위원장직에서도 물러났으나, 당원과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는 보다 단호한 조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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