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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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비판한 박민영, 대통령실 청년대변인으로 발탁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근무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변인은 오늘(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실에서 청년대변인으로 함께 일해보자는 제의를 받았다"며 "강인선 대변인과 오랜 대화 끝에 본래 자리로 돌아가 묵묵히 정부의 성공을 돕는 게 제가 할 수 있는 통제 가능한 노력이란 결론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가 100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며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이고 미우나 고우나 5년을 함께해야 할 우리 대통령이다. 대통령의 성공이 곧 국가의 성
    2022-08-10
  • 박민영 "정치적 목적 뻔해..기시감 느껴" 이재명의 노무현 참배 비판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이재명 의원의 봉하마을 방문에 대해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 비판의 수위를 높였습니다. 국민의힘 박민영 대변인은 2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고(故) 노무현 전(前) 대통령의 서거일도 모르는 이재명 의원이 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소환했다"며 비판했습니다. 같은 날 이재명 의원이 경상남도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또, 박민영 대변인은 지난 대선 당시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노무현의 편지' 딥 페이크 영상이 올라 비판받았던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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