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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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혁신위원 12명 인선 완료..수도권 전현직 의원 포함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혁신위원 12명에 대한 인선은 완료하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26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위원들에 대한 인선안을 의결했습니다.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포함한 13명의 혁신위원회 구성원 중 전현직 국회의원도 3명 포함됐습니다. 현역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재선의 박성중 의원이 혁신위원으로 참여하게 됐고, 전직 의원으로는 김경진 서울 동대문을 당협위원장과 오신환 서울 광진을 당협위원장이 포함됐습니다. 혁신위에 참여하는 전현직 의원 3명은 모두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있는데,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이후 수면
    2023-10-26
  • 박성중 “세계는 '1공영 체제', KBS·EBS 제외한 나머지 민영화 바람직”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여당 간사)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한 것은 경험·전문성·리더십 3박자를 갖춘 인물로서 방송의 공정성과 경쟁력 확보를 이뤄낼 적임자로 평가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세계 방송의 흐름은 '1공영 다민영 체제'가 대세로서 KBS1·EBS를 제외한 KBS2, MBC, YTN 등은 민영화가 바람직하며, 가짜뉴스를 막기 위해 합동기구 만들어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성중 국민의힘 의원은 오늘(31일) 아침 'CBS
    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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