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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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추경호·박정하, 尹 참모진과 대통령실서 회동 중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비서실장인 박정하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회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일 국민의힘이 오전 11시부터 긴급 의원총회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추 원내대표와 박정하 국민의힘 비서실장이 조금 전인 밤 8시부터 대통령실에서 정진석 실장 등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과 회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의총에서 나온 의견을 전달하고 오는 7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한 수습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2024-12-06
  • 지금껏 보지 못한 사전투표율.."정권 심판" vs "야당 심판"
    22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과 관련,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정권 심판'과 '야당 심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6일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사전투표 열기는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국민의 열망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권 2년, 국민들께서는 전례 없는 무도한 폭정과 파탄난 민생에 '이게 나라냐'며 분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대변인은 "국민 여러분께서 주권자를 배신하는 위정자, 자기 잇속만 차리는 집권여당 국민의힘과 무도한 윤석열 정권을 준
    2024-04-06
  • 與, "국민은 정쟁 아닌 민생 원해..정쟁에 단호 대처"
    국민의힘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민생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추석 연휴 마지막인 12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께서는 민생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을 공정과 정의라고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온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의 민심 밥상에서 주요 화제는 물가, 취직, 주택 등이었다"며 "국민께서 원하시는 정치의 핵심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기 위한 정쟁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국민의힘
    202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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