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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력 잘못 기재" 검찰 송치된 장예찬 "유럽 학사 제도 이해 부족" 반박
    지난 22대 총선에서 학력을 잘못 기재한 혐의로 고발돼 경찰 조사를 받아온 장예찬 전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검찰에 넘겼습니다. 8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장 전 최고위원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지난 22총선에서 부산 수영구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하며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 국립음악대학교 음악학사 과정 중퇴'로 자기 학력을 표기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마스트리흐트 국립음대는 주이드 응용과학대학교에 소속돼 있어 선거법상 주이드 응용과학대학교를 적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자신
    2024-09-08
  •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원 "'호남 비하' 보도 명백한 오보..강하게 반박했다"
    박은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과거 대표로 있던 시민단체 단체 대화방에서 '호남 비하' 발언을 한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 "명백한 오보"라고 밝혔습니다. 박 위원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제가 하지 않은 발언을 기사화한 명백한 오보"라며 "오히려 관련 발언을 강하게 반박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해당 기사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한 언론은 박 위원이 대표를 맡았던 한 시민단체 '호남대안포럼' 단체 대화방에서 박 위원이 "광주 정신이 민주화란 것은
    2024-01-19
  • 박성미 여수시의원, 농로개설 특혜의혹 '사실무근'
    박성미 여수시의원이 자신의 땅에 농로 개설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박 의원은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주민들의 부탁을 받고 자신의 땅 일부를 마을에 기부를 한 것이라"며 정치적 지위를 활용해 농로 개설 특혜를 취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의 땅 주변은 이미 7년 전부터 주민 민원이 발생한 곳으로 사돈인 전남도의원이 특별교부금을 요청한 시점은 땅을 매입하기 전 상황이었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남편이 소유한 건물 1층에 지역아동센터가 입주해 매달 천만 원의 보조금을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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