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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도심 닷새째 멧돼지 출몰..."추위에 먹이 찾아 내려와"
    대전 도심에서 멧돼지 출몰 신고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대전광역시 서구청에 따르면 20일 오전 8시 50분쯤 도안동 도안7 근린공원에 멧돼지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구청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과 소방 당국이 현장에 나가 수색했지만, 멧돼지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서구청은 공원 내 산책로가 멧돼지 출몰 주의지역임을 알리며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습니다. 앞서 지난 15일 오전 9시 20분쯤 서구 정림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나 당국이 수색에 나섰습니
    2026-01-20
  • [영상]저혈당 쇼크 빠진 운전자 곡예 운전...경찰, 사고 막아
    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곡예 운전을 이어가던 차량을 경찰이 무사히 세워 대형 사고를 막았습니다.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낮 1시 20분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의 한 도로를 달리는 화물차가 비틀거린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해당 화물차는 중앙선을 넘나들고, 가드레일을 충격하는 등 곡예운전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이 서행하는 틈을 타 조수석으로 탑승하려 했지만 차량이 다시 속도를 내면서 뜻하지 않은 추격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안내방송을 통해 긴급 출동 중임을 알렸고 시
    2026-01-20
  • 우연히 다시 만난 고교 시절 여친에게 2억 뜯어낸 30대
    고교 시절에 사귀던 여성에게 접근해 8년간 2억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2단독은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15년부터 2023년까지 30대 여성 B씨를 상대로 수술비, 병원비, 항공권 구매 등에 필요하다며 419차례에 걸쳐 2억 5,000만원을 빌려놓고 한 푼도 갚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고교시절에 사귀던 두 사람은 헤어졌다가 2015년 우연히 다시 만났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를 믿었던 B씨는 돈을 마련
    2026-01-20
  • [영상]초등학교 바로 옆인데, 40년 된 200평 안마시술소서 성매매 알선하다 덜미
    초등학교 인근에서 대형 안마시술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풍속단속계는 지난 14일 동대문구 답십리역 인근 안마시술소를 단속해 업주인 50대 남성 김모 씨와 성 매수자 등 10명을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온라인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성 매수자들로부터 회당 24만 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성매매가 이뤄진 안마시술소는 인근 초등학교 경계로부터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 있었으며
    2026-01-20
  • [영상]고흥 청정식품 농공단지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초진
    전남 고흥의 청정식품 농공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일 낮 1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농공단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처음 시작돼 인근 다시마 공장 등 3~4개 동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20
  • [영상]광양 공업사로 쓰던 폐건물서 불...차량 1대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공업사로 쓰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외벽 일부가 타고 인근에 있던 승합차 1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살려 달라고 호소했는데, 처음 본 이웃집 80대 할머니 살해한 50대 男...이유는 '노랫소리가 시끄럽다'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80대 이웃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 27일 밤 10시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와 B씨는 사건 당일 처음 알게 된 사이로, B씨가 같은 아파트에 사는 A씨를 집으로 초대해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만 A씨는 대화 도중 노랫소리가 시끄럽다는 이유로 갑자기 B씨를 무차별
    2026-01-20
  • "너는 정신병자야…" 중1 학원생 모욕한 영어 강사 아동학대 불기소 왜?
    학원생에게 욕설을 하고 체벌을 가한 영어강사가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지난 8일 아동학대 및 명예훼손 혐의로 송치된 3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결정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학원 교실에서 중학생 B군을 '정신병자'라고 부르며 욕설을 하고, 빈 페트병으로 손바닥을 100여 차례 때리는 등 학대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의 퇴사 이후 학대 사실을 인지한 학원 측이 고소장을 제출하며 수사가 시작됐습니다. A씨는 사실관계 자체를 인정하면서도 학대의 고의성은 부인했습니다. 그는 "B군이 수업 시간
    2026-01-20
  • '블랙요원 명단 중국에 넘긴' 정보사 군무원 징역 20년 확정
    '블랙요원'(신분을 숨기고 활동하는 정보요원) 정보 등 군사기밀을 유출한 국군정보사령부 군무원에게 징역 20년 처벌이 확정됐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은 군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군무원 51살 천모 씨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0억 원, 추징금 1억 6,205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대법원은 "피고인의 연령·환경과 범행의 동기·수단과 결과, 범행 후 정황 등 여러 사정을 살펴보면 원심이 징역 20년 등을 선고한 것이 심히 부당하다고 할 수 없다"며 천 씨
    2026-01-20
  • [영상]해남 해수욕장 캠핑카서 불...1명 화상·차량 전소
    전남 해남의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60대가 다치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캠핑카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 1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나나 모녀 강도상해' 30대 "흉기 소지하지 않았고, 일방적으로 구타 당했다" 주장
    배우 나나(본명 임진아)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김국식 부장판사)는 20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34) 씨에 대한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검찰은 김 씨가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있는 배우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상해를 입혔다고 공소사실을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씨 측 변호인은 "빈집인 줄
    2026-01-20
  • 순천시 간부공무원,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탈취..."기억 나지 않는다"
    전남라도 순천시 간부급 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해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등 혐의로 순천시 A과장(5급)을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과장은 이날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과장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홀로 2~3㎞를 운전하다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된 A과장의 차량을 발견하고,
    2026-01-20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광주 주택서 전동 공구 충전기 불...2명 대피·주택 전소
    광주광역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2명이 대피하고 주택 한 채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10분쯤 광주 동구 산수동의 1층 규모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고, 주택 70㎡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3,8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주택 마당에 있던 전동 드릴 등 각종 공구 배터리 충전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나주 토마토 비닐하우스 화재...1동 전소
    전남 나주시 한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새벽 4시 30분쯤 나주시 봉황면 용전리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비닐하우스 5동 중 농기구 자재 창고로 쓰던 비닐하우스 1동 274㎡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형 살해 뒤 치매 노모에 흉기 휘두른 50대 "생활고 때문에"
    정신질환을 앓는 형을 살해한 뒤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까지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밤 11시쯤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한 빌라에서 함께 사는 50대 형 B씨를 흉기로 살해한 데 이어 80대 모친 C씨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습니다. 모친은 A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뒤 밖으로 피신해 인근 편의점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자해해 크게 다친 상태였던 A씨를
    2026-01-20
  • '건조특보' 울산 울주군서 산불..."헬기 동원 진화 중"
    건조특보가 내려진 울산에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0일 새벽 6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삼남읍 교동리 작천정 계곡 인근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차량 13대와 헬기 1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헬기 6대가량을 추가 투입할 예정이라고도 전했습니다. 울산에서는 지난 10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2026-01-20
  •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 강선우, 오늘 소환 조사
    경찰이 '공천헌금 1억 원' 수수자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을 20일 조사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마포 청사로 소환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약 3주 만입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통해 김경 서울시의원이 공천 대가로 건넨 1억 원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 등)를 받습니다. 경찰은 사건 핵심 인물인 남 씨와 김 시의원에 대해 각각 3차례 조사했습니다. 이날 조
    2026-01-20
  • 방음 터널 지나던 차량, 연석에 '쾅'...1명 사망·4명 부상
    방음 터널을 지나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연석과 충돌하면서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19일 오후 3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광교 방음터널에서 1차로를 달리던 차량이 중앙분리대 연석을 들이받은 뒤 전도됐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사고 차량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등 4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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