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날짜선택
  • "뒷담화했지?" 중학생들이 초등생 2명 불러내 집단폭행
    경기 포천시에서 중학생 무리가 초등학생 2명을 집단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21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8일 "딸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진정이 접수됐습니다. 진정 내용에 따르면 이날 오후 포천시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여학생이 포함된 중학생 6명이 초등학교 고학년 피해자 2명을 불러냈습니다. 피해자 측은 중학생들이 피해자 A양 등 2명을 마구 때린 뒤, "서로 싸우라"고 종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자신들을 뒷담화했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
    2024-11-21
  • "尹에 무례" 발언, 홍철호 정무수석 사과 "적절치 못했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질의한 기자에 대해 "무례했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산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사과했습니다. 홍 정무수석은 21일 대통령실 공지를 통해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 관련 답변 과정에서 정무수석으로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부산일보 기자분과 언론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정무수석으로서의 본연의 자세와 역할을 가다듬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앞서 홍 수석은 지난 19일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이 "(기자회견이) 끝날 때 기자가
    2024-11-21
  • 차량 사고 내고 달아난 불법 체류자, 6개월만 구속
    지난 5월 차량 뺑소니로 3명을 다치게 한 뒤 달아난 불법체류자가 6개월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광주광역시 서구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다 추돌 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사고로 차량이 잇따라 충돌하면서 운전자 2명과 동승자 1명 등 모두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후속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A씨는, 지난 18일 광주 광산구에서 검거됐습니다.
    2024-11-21
  • "청약 당첨되려고.." 위장 이혼하고 탈북민 명의까지 산다
    주택청약 당첨을 위해 위장 이혼을 하는 등 부정 청약을 한 사례가 올 상반기에만 140여 건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 1~6월 주택청약 및 공급실태 점검 결과 위장 전입, 자격 매매, 위장 이혼 등 부정 청약 사례 145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위장 전입이 107건으로 가장 많았고, 잔여 물량 불법 공급 16건 등이었습니다. 무주택자 둔갑을 위해 위장 이혼을 한 사례도 3건이나 됐습니다. 경북 김천시에 사는 A씨는 경기 광명시로 위장 전입한 뒤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에 경기 거주자로
    2024-11-21
  • 노루 피하려다 밭에 빠진 운전자..아이폰이 살렸다
    "충격에 의해서 사용자가 응급 상황입니다." 21일 오전 1시 22분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로 걸려 온 긴급 구조요청 전화에서 자동 음성 메시지가 흘러나왔습니다. 신고자는 아이폰이었습니다. 아이폰은 충돌감지 기능이 있어 자동차 사고 등 충격을 감지한 뒤 소유자가 얼마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119에 긴급 구조요청을 합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위치를 파악해 19분 만에 사고 장소인 서귀포시 금백조로로 출동했습니다. 현장에서 정강이를 다친 30대 운전자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4-11-21
  • 7살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청소차 운전자 구속 송치
    아파트 단지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으로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재활용품 수거차량 운전자 49살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에서 분리수거장으로 후진을 하다 7살 초등학생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A씨는 홀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후방 카메라 대신 사이드미러를 보다 사고가 났다는 취지로 진
    2024-11-21
  • 트럼프, 대학생 살해 불법 이민자 종신형에 "폭력배 몰아낼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에 대해 종신형이 선고되자 "국경을 지키고 범죄자와 폭력배를 몰아낼 때"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일(현지시간) 해당 판결이 나온 직후 자신의 SNS에 "레이큰 라일리를 위한 정의"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고통과 슬픔은 영원하겠지만, 정의를 위해 싸운 그녀의 가족에게 평화와 마침표를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조지아주 애선스-클락카운디 고등법원은 지난 2월 라일리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베네수엘라 국적 불
    2024-11-21
  • 탯줄 달린 아기 유기한 베트남 10대 여성 검거
    경기 의정부시 지하상가에 탯줄까지 달린 어린 아기를 화장실 안에 유기한 베트남 국적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쯤 의정부 지하상가 내 화장실에 가방 안에 아기가 들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가방 안에서 탯줄이 달린 상태로 울고 있는 여자 아기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의정부시에 있는 주거지에서 아이를 유기한 베트남 국적 여성 10대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통역 입회하에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
    2024-11-21
  • 외국인 코치 강제추행한 70대 남성 '집행유예'
    지난 1월 열렸던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참가한 외국인 코치를 상대로 강제추행을 일삼은 7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21일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단독은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70대 A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각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22일 아침 7시 56분쯤 자신이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고 나가려는 태국 국적의 40대 외국인 B씨를 불러 휴게
    2024-11-21
  • 10대가 몰던 차량, 청와대로 돌진..울타리 일부 파손
    21일 새벽 0시 15분쯤 서울 청와대 분수광장으로 10대 남성이 운전하던 차량 한 대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사고를 낸 차와 보행자, 방호울타리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운전자인 10대 남성은 운전면허를 보유하고 있었고, 음주 상태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노면이 젖어 차가 미끄러졌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2024-11-21
  • 광주 어등대교 이음새 파손..출근길 정체 '극심'
    광주 무진대로의 어등대교 이음새가 파손돼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21일 새벽 2시 반쯤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어등대교 시청 방향 2차로의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광주시에 접수됐습니다. 현장 확인 결과 신축이음장치가 탈락하고 용접부 등이 파손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는 "반복된 하중과 고속 통행 차량으로 마모 현장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어등대교 2차로를 폐쇄하고 긴급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는 이날 오후까지 보수작업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출근길 차량 정체에
    2024-11-21
  • 동덕여대 총회 참가자 99.9% "남녀공학 전환 반대"
    남녀공학 전환 논란으로 학생들의 점거 농성이 이어지고 있는 동덕여대가 학생들의 총회를 열고 남녀공학 전환 반대 의견을 학교 측에 전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동덕여대 총학생회는 20일 서울 동덕여대 월곡캠퍼스 운동장에서 학생회칙상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학생총회를 소집해 '남녀공학 전환'에 대해 투표를 실시했습니다. 총회엔 정족수 650여 명을 넘긴 재학생 1,941명이 참석했으며 총 재학생 6,564명 중 약 30%가 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동덕여대 공학 전환' 안건을 표결했고, 총투표수 1,973표 중
    2024-11-20
  • '고려제약 리베이트' 의사 기소..280여 명 수사중
    고려제약 제품을 처방해 주는 대가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의사와 병원 직원이 기소됐습니다. 재판에 넘겨진 고려제약 리베이트 사건으로 의사가 기소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20일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지난 15일 의료법 위반과 배임수재 혐의로 의사 A씨와 병원 직원 B씨를 기소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는데, 의사인 A씨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해 법원이 받아들이면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고려제약 제품을 사용해 주는 대가로 고려제약
    2024-11-20
  • 연세대, 논술 효력정지 유지에 불복 '즉시 항고'
    연세대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대한 이의 신청이 기각되자 즉시 항고했습니다. 연세대는 20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가 가처분 이의 신청을 기각 결정한 데 대해 불복하고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습니다. 관련법상 일반적인 항고와 즉시항고는 기간요건이 다르며, 일반적인 항고는 기간 제한이 없지만 즉시 항고는 1주일 이내에 해야 합니다. 즉시항고는 신속한 해결의 필요성 때문에 '불변기간' 안에 제기해야 하며 민사소송의 경우 1주일, 형사소송의 경우 3일입니다. 이번 사안도 신속을
    2024-11-20
  • "성관계 사진 유포하겠다"..유부녀 협박한 30대 집행유예
    유부녀에게 과거에 몰래 찍은 성관계 불법 촬영 사진을 보내 협박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2부는 20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치료강의수강과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피해자와 성관계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해, 2024년 피해 여성에게 해당 영상 캡처본을 보내면서 현금을 요구한 혐의입니다. A씨는 이미 결혼한 피해자에게 연락해 "300만 원을 입금하면 영상을 지워주겠다"고 협
    2024-11-20
  • '병역 기피 체중 감량' 20대 대학생 무죄, 왜?
    병역 기피를 위해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기소된 대학생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4단독은 20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2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병역 판정 검사에서 저체중 판정을 받아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 판정을 받는 과정에서 병역 의무를 기피하려고 체중을 줄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고등학교 3학년 당시 의과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 과도한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려 체중이 줄었습니다. 의대가 아닌 다른 대학에 진학한 이후에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면서 저체중이 유지됐
    2024-11-20
  • '14명 사상' 분당 흉기난동범 최원종, 무기징역 확정
    모두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난동범 23살 최원종에게 무기징역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한 원심 판결을 20일 확정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8월 3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AK플라자 분당점 부근에서 모친의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5명을 들이받았습니다. 이후 차에서 내린 최 씨는 백화점으로 들어가 9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범행을 앞두고 살인을 예비한 혐의도 받습니다. 피해자 중 차량에 치인 20대
    2024-11-20
  • 전남서 고교 기숙사 사감이 학생들 간식 계속 훔쳐
    경찰이 학생들의 간식을 상습적으로 훔친 전남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 사감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절도 혐의를 받는 모 고등학교 공무직 사감 A씨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기숙사 학생 5~6명이 냉장고 등지에 보관해 둔 식료품을 여러 차례 훔친 혐의입니다. A씨는 학생들이 보관해 둔 음료수 등을 가방에 몰래 넣어 자주 훔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은 A씨가 학생 지도 의무를 저버린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학교 측은 수사 결과를 보고 A씨
    2024-11-20
  • "러 파병 북한군에 성폭행 당했다"..현지 여대생 폭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현지 여대생의 인터뷰가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매체에 따르면,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러시아 현지 여성을 집단 강간한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피해자는 러시아민족우호대학에 다니는 28살 여성으로, 북한군의 러시아 적응 프로그램 참여차 전투 지역에서 15㎞ 떨어진 쿠르스크 지역 '크롬스키 비키'에 파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은 북한군의 언어와 문화, 일상적 적응을 위해 러시아 연방 국방부가
    2024-11-20
  • "BTS 굿즈 투자하면 대박" 5억 등친 빅히트 뮤직 前 팀장
    방탄소년단(BTS) 굿즈 사업에 투자하면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전직 엔터테인먼트 회사 직원이 징역형의 집행을 유예받았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6~8월 빅히트 뮤직의 팀장급 직원으로 일하면서 "BTS 멤버들이 군 입대하기 전 솔로 활동을 하는데 팬들에게 나눠줄 굿즈 사업을 한다. 투자하면 원금과 수익을 지급하겠다"고 투자
    2024-11-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