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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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도 '절레절레'...김건희 선고 "이해 안 돼, 사자성어 멋만 부려"
    법원이 28일 김건희 씨 1심 선고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여론조사 무상 수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치판을 전혀 모르는 판결"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여사 공판은 참 이해하기 난해한 선고였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가담해 8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와 관련해 "공소장 변경 없이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도 굳이 무죄를 선고했다"라고 지적했습니
    2026-01-29
  • 을사년 한 해를 말하는 사자성어는?...세상이 끊임없이 흘러가며 변한다는 뜻의 '변동불거'
    전국의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상징하는 사자성어를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76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 1위로 변동불거(變動不居·33.94%)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변동불거는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입니다. 교수신문은 이 사자성어에 대해 "한국 사회가 거센 변동의 소용돌이 속에 놓여 있으며 미래가 불확실한 시대에 안정과 지속 가능성을 고민해야 한다는 시대적 메시지를 상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동불거를
    2025-12-08
  • 올해의 사자성어 '도량발호'.."삐뚤어진 권력자, 취기에서 깨어나야"
    대학교수들이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도량발호(跳梁跋扈)'를 꼽았습니다.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는 뜻입니다. 교수신문은 9일 전국 대학교수 1,08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5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도량발호(41.4%)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량발호를 추천한 정태연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권력자들이 자신이 권력의 원천인 것처럼 행동하고 있어 이 사자성어를 추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태연 교수는 "12·3 (비상계엄 사태가) 일어나기 전
    2024-12-09
  • "이익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올해의 사자성어 '견리망의'
    올해를 대표하는 사자성어로 '이로움을 보자 의로움을 잊는다'라는 뜻의 '견리망의'(見利忘義)가 선정됐습니다. 교수신문은 전국 대학교수 1천3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올해의 사자성어로 응답자의 30.1%가 '견리망의'를 선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논어의 헌문편에는 '이익을 보면 의로움을 생각하라'는 뜻의 '견리사의'(見利思義)가 등장합니다. 견리망의는 견리사의의 정반대 뜻입니다. '견리망의'는 김병기 전북대 명예교수 추천했습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의 정치인은 바르게 이끌기보다 자신이 속한 편의 이익을 더 생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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