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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이들의 성자' 성 프란치스코 유해...伊성당 공개
    청빈한 삶으로 알려진 성인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이탈리아 아시시 지역의 성 프란치스코 대성당에서 공개됐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프란치스코(1181∼1226)는 이탈리아 아시시 출신으로 '가난한 자들의 성자'라고 불리는 성인입니다. 그는 재산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프란치스코회를 창설했습니다. 그의 무덤은 1230년 성인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대성당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지만 1818년 재발견 전까지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유해가 모든 일반인에게 공개되는
    2026-02-24
  • '가톨릭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 선포 이틀 만에 성유물 도난
    가톨릭교회 역사상 첫 밀레니얼 세대 성인인 카를로스 아쿠티스(1991~2006)의 성유물이 시성 이틀 만에 도난당했다고 미국 NBC방송이 13일 보도했습니다. 아쿠티스를 추모하는 청년그룹 담당자인 아드리안 가르시아에 따르면 사라진 성유물은 작은 원형의 천 조각으로, 성인이 직접 만진 물건인 3급 성유물에 해당합니다. 베네수엘라 서부 메리다주의 한 본당의 유리로 된 성유물함에 보관돼 있던 이 천은 아쿠티스가 시성된 지 이틀만인 지난 9일 사라졌습니다. 시성은 가톨릭에서 복자를 성인의 명단에 올리고 전 세계 교회로 하여금 그를 공
    2025-09-14
  • '역대 최저' 성인 10명 중 6명, 1년에 책 한 권도 안 읽는다
    우리나라 성인 10명 가운데 6명이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18일 발표한 '2023 국민 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일반 도서를 단 한 권이라도 읽거나 들은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종합독서율'에서 성인은 43.0%에 그쳤습니다. 직전 조사인 2021년 대비 4.5%p 감소한 것으로, 독서 실태조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습니다. 성인 연간 종합독서율은 처음 조사가 이뤄진 1994년까지만 하더라도 86.8%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걸으며
    2024-04-18
  • 성인 10명 중 3명 “ 대입서 수능이 가장 중요”
    우리나라 성인들은 대학을 입학할 때 중요시돼야 할 전형 요소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꼽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해 7월 말 기준 만 19세 이상 75세 미만 전국 성인남녀 4천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한 결과 전국 성인 남녀의 30.8%가 대학입시에서 수능을 가장 많이 반영해야 하는 항목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위는 특기·적성 26.9%, 3위는 인성 및 봉사활동 20.1%, 4위는 고교 내신 성적 19.9%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설문 첫
    20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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