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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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초빙
    영암군이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초빙해 오는 5월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는 '보건기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설 운영’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하고, 2억 4천만 원을 들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초빙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은 초빙한 전문의가 영암군보건소에 2일, 삼호보건지소에 3일간 상주하면서 검진과 진료를 맡도록 하고,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를 시행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고향사랑기금 #소아청소년 #전문의 #초빙 #영암군
    2024-03-17
  •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소아청소년 전문의 초빙한다
    영암지역 소아청소년이 고향사랑기금으로 전문의의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운용위원회는 '보건기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신설 운영'을 새로운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2월부터 시행 중인 어르신의 근육 손실 회복 프로그램 '엉덩이 기억상실 프로젝트', 4월부터 진행될 마을어르신의 영화관 나들이'엄니, 영암 극장 가시게'에 이은 제3호 사업입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 정책을 시행 중인 영암군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세대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2억 4천만 원을 들여 소아청소년 전문의를 초
    2024-03-17
  • 365일 문 여는 ‘달빛어린이병원’ 광양에 전남 2호 들어섰다
    전남에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일반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진료를 받도록 도지사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1호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연 데 이어 2일부터 광양에서 2호 병원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4년 첫 시행 이후 1월 말 현재까지 전국에 66개소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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