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별·이]'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문학과 신앙은 내 삶을 관통하는 '구원의 빛'"(2편)
'한글서예 운동가' 정훈섭 목사 "문학과 신앙은 내 삶을 관통하는 '구원의 빛'"(2편) '남도인 별난 이야기(남·별·이)'는 남도 땅에 뿌리 내린 한 떨기 들꽃처럼 소박하지만 향기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남다른 끼와 열정으로, 이웃과 사회에 선한 기운을 불어넣는 광주·전남 사람들의 황톳빛 이야기가 채워질 것입니다. <편집자 주> 정훈섭 목사는 일반교회의 사역과 노회임원을 거쳐, 지금은 우주시대를 맞이해, 향후 기독교의 더 나은 발전과 향상을 위해
202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