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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5G 가입자 3천만 명 돌파..알뜰폰도 인기↑
    국내 5G 가입자 수가 3천만 명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 통신 서비스 통계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5G 가입자 수는 3,002만 3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동통신 3사 별 5G 가입자 수는 SK텔레콤이 1,434만 5천 명, KT가 900만 2천 명, LG유플러스가 643만 6천 명입니다. 알뜰폰(MVNO)으로 5G를 이용하는 경우는 23만 9천 명으로 전달 대비 1만 9천 명 늘었습니다. 알뜰폰 5G 가입자 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달 대비 1만 명 안팎으로 증가하는
    2023-06-06
  • KT도 5G 요금제 연령·구간별 세분화..이용자 혜택 강화
    SKT와 LG U+에 이어 KT도 이용자의 연령별·구간별 특성을 반영하고 혜택을 강화한 요금제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는 케이티(KT)에서 5세대 이동통신(5G) 요금 12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이용약관을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된 5G 이용약관은 △일반 요금제 중간 구간 3종 신설 △만 65세 이상 이용자를 위한 시니어 요금제 4종 신설 △청년에 대한 데이터 제공량 2배 확대 △온라인 요금제 5종 신설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5G 일반 요금제 30~110GB 사이
    2023-04-27
  •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마련 속도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가 오는 6월까지 국내 통신시장 경쟁촉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오늘(30일) 전날 열린 2차 특별전담팀(TF) 회의에서 알뜰폰 활성화 및 주파수 이용부담 완화 등 그동안 모아진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안을 도출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회의 결과 등을 반영해 지속적인 전문가 간담회 및 실무회의를 진행하고, 오는 6월까지 통신시장 경쟁촉진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알뜰폰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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