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날짜선택
  • 한국가스공사 호주법인 직원들..영주권 따려 고용서류 위조
    한국가스공사 호주법인 직원들이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해 고용 관련 서류를 위조한 사실이 발각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9일 한국가스공사 등에 따르면 호주법인 파견 직원 2명이 호주 영주권 취득을 위해 고용계약서 등 공문서를 위조해 현지 이민국에 제출하는 등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는 내용이 감사원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호주 정부가 영주권 신청 자격으로 요구하는 현지 근무 기간 요건을 채우기 위해 고용계약서에 명시된 근무 기간을 임의로 수정하는 등 공문서를 위조해 이민국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부채가 42조 원
    2024-12-29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