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비전문 취업비자(E-9) 외국인 근로자 특화훈련
현대삼호중공업이 비전문 취업비자인 E-9 비자 외국인 근로자 특화훈련과정을 운영합니다. 이는 최근 조선업 수주 증가에 따라 늘어나는 현장의 인력 수요를 빠르게 충족하기 위한 것입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오는 5월 23일까지 사내 기술교육원에서 선체조립과정 13명, 선체도장과정 12명 등 총 25명의 협력사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첫 훈련을 진행하고, 연말까지 6개 과정 360여 명에 대해 훈련을 실시합니다. 훈련은 한국어 교육을 포함해 직무별 교육과정에 따라 운영되며, 수료 후 용접등 자격 취득도 지원합니다. 훈련 수료 근로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