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억 규모 원전설비 수출일감 풀린다
지난 정부 탈원전 정책으로 인한 일감부족 등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줄 대규모 수출일감이 풀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윤석열 정부의 원전수출 성과를 원전 중소·중견기업들이 체감하고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29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원전 수출일감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104개 품목 8,000억 원 규모 해외사업 기자재 발주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원전생태계의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원전 10기 계속운전 추진 △20
202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