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날짜선택
  •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원신혜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송 씨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GPS 내역을 확인하는 등 보완 수사 끝에 송 씨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을 근무하며 제대로 출근하지 않
    2025-12-31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