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산림연구원 소나무재선충병 1시간 내 현장 판별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을 위해 감염 여부를 현장에서 1시간 이내에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그동안 소나무·곰솔·잣나무·섬잣나무 등 감염 의심목에 대해 외관검사와 재선충 분리·동정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진단센터를 운영했습니다. 지난해 전남 22개 시군과 광주 5개 구에서 의뢰한 감염 의심목 1만 4,549점 중 3,914점에서 재선충병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기존에는 의뢰받은 시료를 24시간 침전한 뒤 현미경으로 재
2026-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