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전국소년체전 등 1만 7천여 응원단 운영
전라남도는 5월 개최하는 제53회 전국소년체전과 제18회 전국장애학생체전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활기찬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1만 7천여 명 규모의 응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9천여 명의 실국·22개 시군 자매결연 응원단을 포함해 도내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7,300여 명의 학생응원단, 주 개최지 목포시민으로 구성된 700여 명의 시민응원단 등이 대회 관중석을 함께 채우며 대회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입니다. 응원단은 경기장별 자매결연 도시 선수단의 경기 관람과 응원을 펼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