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야생동물 관리당국은 보법이 달랐다…이상 한파에 기절한 이구나아 떼 잡아다 '집단 안락사'
따뜻한 겨울로 유명한 미국 플로리다주를 덮친 이상 한파에 외래종 이구아나 수천 마리가 떼로 기절해 나무에서 떨어졌다가 결국 야생동물 관리당국에 의해 집단 안락사를 당하는 서글픈 운명을 맞았습니다. 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야생생물위원회(FWC)는 플로리다주 곳곳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운데 "추위로 기절한" 이구아나들에 대한 안락사를 공식적으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과 환경관리업체들이 주운 녹색이구아나 5,195마리가 FWC 가 운영하는 야생동물 포집·수거 센터에 넘겨져
202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