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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제조기업,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서 인기몰이
    전라남도는 북미 최대 규모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에서 천연염색 의료,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선보여 18만 달러 상당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미국을 포함한 7개 나라로부터 수출 문의를 받았습니다. 전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전남 6개 기업과 함께 지난 23일까지 4일간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박람회에서 5개 기업은 7개국 바이어를 대상으로 160만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과 18만 달러의 수출계약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소비재 박람회는 선물 및 인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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