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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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환영" 글 올린 배우, 뭇매 맞자 사과.."진정 부탁드린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환영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한 뮤지컬 배우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34살 차강석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간첩들이 너무 많아. 계엄 환영합니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해 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비상계엄 선포를 지지하는 발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한 누리꾼은 차강석에게 메시지를 보내 항의했는데, 이 내용을 차강석이 다시 공개하며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다. 사상 또한 자유다.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반박해 논란을 키웠습니다. 이에 차강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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