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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규 광산구청장 "자기가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삶 마감하는 복지 모델 만들 것" [신년대담]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해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익숙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는 '살던 집 프로젝트'를 추진 중입니다. 보건복지부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국민이 살던 집에서 생을 마감하고 싶어 하지만, 현실은 78%가 병원에서 숨을 거두는 실정입니다. 박병규 청장은 16일에 출연해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시간을 스스로 지배하는 삶'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광산구는 도시공사의 빈집 30호를 확보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가 결합된 통합 복지 주거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이곳에는 왕진 의사가
    2026-01-16
  • 방 하나가 바꾼 일상...광산구 주거복지 주목
    【 앵커멘트 】 광주 광산구가 노인과 청년 계층을 겨냥한 맞춤형 주거 복지 프로젝트를 도입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빈집을 리모델링해 요양병원을 나온 고령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을 제공하고, 구직 청년들에게는 저렴한 주거 공간과 취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8년간 머물던 요양병원을 나온 64살 박상록 씨. 광산구가 운영하는 돌봄 서비스 '살던집'에 입주한 뒤 일상에 큰 활력이 생겼습니다. 전담 인력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재활치료를 제공하고, 건강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취미 생활도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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