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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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은정 "尹은 아내 폰 못 봐, 김건희는 尹 폰 마음대로..막 대통령처럼, 콜검 된 검찰"[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검사 사칭 사건 재판 위증교사 1심에서 전부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면 증언의 부탁은 있었지만 위증의 교사는 없었다는 것이 1심 재판부 판단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진실과 정의를 되찾아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며 "서로 죽이고 밟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고 함께 가는 정치를 하자고 정부 여당에 말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부장검사 출신으로 조국혁신당 검찰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은정 의원과 검찰 관련한 이슈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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