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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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턴ING]"이 그림은 덴마크에서 최초로 시작되어.." 올해도 찾아온 크리스마스 씰
    한 해가 끝날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것! 바로 크리스마스 씰입니다. 크리스마스 씰은 우편물에 붙이는 작은 그림으로, 결핵 퇴치 기금을 모으기 위해 만들어졌는데요. 유럽 전역이 결핵으로 들끓었던 1904년, 덴마크 우체국 직원이었던 아이나르 홀뵐의 "크리스마스 때 우편물에 붙일 수 있는 씰 팔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됐습니다. 씰의 유래는 몰라도, 다들 한번쯤 씰을 사본 적은 있으실 텐데요. 김민준(남·26) 씨는 "초등학교 6학년 때 마지막으로 샀다"며 "가구들이나 필통에 붙였
    2023-12-15
  • 올해 크리스마스 씰 모델은 손흥민..기부스토어·편의점 등에서 구매
    대한결핵협회가 손흥민을 모델로 내세운 2022년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하고, 본격적인 모금 캠페인에 돌입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 '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의 주인공인 축구선수 손흥민은 모금 취지에 공감해 모델로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협회 기부스토어(loveseal.knta.or.kr)와 전국 우체국 창구, GS25 편의점을 비롯해 각 학교ㆍ직장 우편모금을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한편,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참여하는 기부자의 편의성과 실용성을 개선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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