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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향정사범 2년간 7배 증가 "적극적 대응 시급"
    20세 미만 향정신성 의약품(향정) 사범이 지난 2년간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실이 법무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향정 사범 단속 인원은 2021년 1만 631명, 2022년 1만 2천35명, 2023년 1만 9천556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년 사이 약 84%증가했습니다. 특히 20세 미만 향정사범은 2021년 192명에서 2022년 332명, 2023년 1천383명으로 2년간 약 7.2배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향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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