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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후 6시 재보선 투표율 21.5%..전남 영광 68.2%·곡성 63.2%
    재·보궐선거 투표율이 16일 오후 6시 현재 21.5%로 집계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투표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864만 5,180명 중 185만 5,529명이 투표했습니다. 여기에는 지난 11∼12일 실시된 사전투표분(투표율 8.98%)이 포함됐습니다. 선거구별로는 전남 영광군수와 곡성군수 재선거 투표율은 각각 68.2%, 63.2%로 집계됐습니다. 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투표율은 43.3%, 인천 강화군수 보선 투표율은 55.7%입니다. 서울시교육감 보선 투표율은
    2024-10-16
  • '정권 심판론'이 광주·전남 투표율 끌었다
    【 앵커멘트 】 22대 총선에서 기록된 광주·전남 투표율은 최근 30여 년 내 총선 투표 중 가장 높았습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론'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번 22대 총선 투표율은 광주 68.2%, 전남 69%입니다. 광주는 14대 총선 이후 32년 만에, 전남은 15대 총선 이후 2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직전 총선 때는 광주 65.9%, 전남 67.8%를 기록했습니다. 투표율 급등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건 '정권 심판론'입니
    2024-04-11
  • 광주·전남 투표율 30년 만에 최고.."전 선거구 싹쓸이"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의 압승, 국민의힘의 참패로 막을 내린 이번 이번 4·10 총선에서 광주·전남은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정권심판론을 앞세운 민주당은 광주·전남 18개 선거구 전 의석을 싹쓸이했고 조국혁신당은 지역민들의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을 강타한 정권심판론은 투표율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선거 최종 투표율은 광주 68.2, 전남 69%로 30여 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세
    2024-04-11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67.0%..32년만 '최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투표율이 67.0%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 제21대 총선에 비해 0.8%p 높은 수치로, 지난 1992년 14대 총선(71.9%) 이후 32년 만에 가장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세종이 70.2%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62.2%로 가장 낮았습니다.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9.3% △부산 67.5% △대구 64.0% △인천 65.3% △광주 68.2% △대전 66.3% △울산 66.9% △세종 70.2% △경기 66.6% △강원 66.6%
    2024-04-10
  • [오후 3시 투표율]'59.3%' 지난 총선比 2.8%p↑..전남 63.7%, 전국 최고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3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9.3%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 대비 2.8%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63.7%로 가장 높고, 제주가 55.3%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3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60.6% △부산 59.2% △대구 55.8% △인천 57.5% △광주 61.4% △대전 58.9% △
    2024-04-10
  • [오후 1시 투표율]'53.4%' 지난 총선 대비 3.7%p ↑..전남 59.6%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53.4%로 집계됐습니다. 사전투표가 포함된 집계로, 지난 21대 총선 대비 3.7%p 높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전남이 59.6%로 가장 높고, 대구가 49.9%로 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후 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54.1% △부산 52.8% △대구 49.9% △인천 51.6% △광주
    2024-04-10
  • [11시 투표율] 전국 14.5%..충남 '최고'·광주 '최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전 11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4.5%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로 보면 충남과 경남이 16.2%로 가장 높고 광주가 12.1%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11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3.2% △부산 14.8% △대구 16.0% △인천 14.0% △광주 12.1% △대전 15.6% △울산 14.6% △세종 13.0% △
    2024-04-10
  • [7시 투표율]전국 1.8%..대전·제주 2.2% 가장 높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인 10일 오전 7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8%로 집계됐습니다. 시·도별 투표율을 보면 제주와 대전이 각각 2.2%로 가장 높고 광주와 세종이 각각 1.4%로 가장 낮습니다. 투표는 전국 1만 4,259개 투표소에서 이날 저녁 6시까지 진행되며 신분증만 있으면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습니다. 오전 7시 기준 시·도별 투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서울 1.6% △부산 1.8% △대구 1.9% △인천 1.8% △광주 1.4% △대전 2.2% △울산 1.7% △세종 1.4%
    2024-04-10
  • 하루 앞 다가온 총선..투표율 32년 만에 70% 넘을까
    하루 앞으로 다가온 4·10 총선 최종 투표율이 '70%의 벽'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역대 전국단위 선거를 보면, 대통령선거는 투표율이 60∼80% 선에서 움직였지만, 총선 투표율은 그보다 낮은 추세를 보였습니다. 전국단위 선거 최고 투표율은 1987년 13대 대선의 89.2% 였습니다. 그러나 총선 최고 투표율은 1988년 13대 총선의 75.8%로 대선보다 10% 포인트(p) 이상 낮았습니다. 총선은 그다음 선거인 1992년 14대 때 71.9
    2024-04-09
  • 정권 심판론·사전투표율 최고치…본투표로 이어질까
    【 앵커멘트 】 22대 총선에서 우리 지역 최종 투표율은 얼마나 될까요.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본투표로 열기가 이어질 것이라 관측이 많습니다. 여야의 승부가 투표율에서 갈릴 것이란 전망이 커 어느 때 보다 관심이 높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그동안 광주의 총선 투표율은 예상보다 높지 않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난 17대부터 21대 총선까지 광주는 다섯 번의 선거에서 네 번의 투표율이 전국 평균보다 최소 0.3%에서 최대 3.7% 포인트 낮았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이
    2024-04-09
  • '역대 최고' 총선 사전투표율 31.28%..총투표율 70% 육박할까
    - 선관위 잠정집계..21대 총선 대비 4.59%p↑ - 전남 41.19% 최고, 대구 25.60% 최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사전투표율이 30%를 넘겨 역대 총선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가 마감된 6일 오후 6시 기준 투표율이 31.28%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동안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사전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1,384만 9,043명이 참여했습니다.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총선 중 최고 기록입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20
    2024-04-06
  • 사전투표 둘째 날 오후 4시 투표율 28.1%...지난 총선 넘었다
    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이 28.1%로 집계돼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율 26.69%를 넘어섰습니다. 이에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이 역대 총선 최초로 30%를 넘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1,244만 2,964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23.46%보다 3.23%p 높은 수치입니다. 투표율 38.07% 기록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고, 전북 35.22%,
    2024-04-06
  • 사전투표 둘째 날 14시 투표율 24.93%...전남 이어 광주도 30% 돌파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2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4.93%로 집계됐습니다. 전날 오전 6시부터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중 1,103만 7,285명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는 2020년 21대 총선의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20.45%보다 4.48%p 높은 수치입니다. 34.7% 투표율을 기록한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투표율이 높고, 전북 31.87%, 광주 30.55%로 뒤를 이었습니다. 대구는 20.1%를 기록해 가장 낮았고, 이어 제주 23.05%, 경기 23.18%,
    2024-04-06
  • 사전투표 2일 차 오전 11시 누적 투표율 20.51%
    22대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6일 오전 11시 투표율 20.51%를 기록했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유권자 4428만 11명 가운데 907만 9657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습니다. 전남의 사전투표율이 29.91%로 가장 높고 전북(27.23%), 광주(25.53%) 등으로 호남권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이어 세종(22.81%), 강원(22.67%), 경북(21.18%), 충북(20.66%)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인 서울은 20.74%, 경기 18.83%, 인천 19.36%를 보였고, 보수 텃밭
    2024-04-06
  • 6일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 19.04%..전남 28.2% '최고'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10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이 19.04%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가운데 843만 30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의 둘째 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 15.16%보다 3.88%p 높은 수치입니다.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의 둘째 날 오전 10시 기준 사전투표율 21.62%보다는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8.2%로 가장 높았고, 전북
    2024-04-06
  • 6일 오전 8시 기준 사전투표율 16.86%..전남 25.2% '최고'
    제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전 8시 기준, 전국 누계 투표율이 16.86%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현재 전국 4,428만 11명의 유권자 가운데 746만 3,543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의 둘째날 오전 8시 기준 사전투표율 13.25%보다 3.61%p 높은 수치입니다. 역대 최고를 기록한 지난 20대 대선의 둘째날 오전 8시 기준 사전투표율 19.11%보다는 낮았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5.2%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2.76%,
    2024-04-06
  • 4·10 총선 사전투표 첫 날..광주 19.96%·전남 23.67%
    【 앵커멘트 】 오늘 22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됐습니다. 광주 전남에서는 394곳에서 진행됐는데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이어지는데,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을 갈아치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른 아침 광주 북구의 한 사전투표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시민들로 투표소는 북적입니다. ▶ 싱크 : 문가연ㆍ이연호 / 광주 용봉동ㆍ산월동 - "수업 끝나고 같이 투표하는 것도 의미 있겠다 해서 1년의 추억을 남기고자 같이 투표했습니다." 광주·전남 투
    2024-04-05
  • 한병도 "민주당 110석 우세..경합 지역 50곳서 추가"
    더불어민주당이 총선 판세 분석에서 "경합 지역이 50석 안팎에서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전략본부장은 4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승패를 예측할 수 없는 1표 승부"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선거 후반부로 접어들수록 양당 결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박빙 지역이 많고 막판 보수 결집 등 변수를 감안할 때 예측이 어렵지만 과반 달성을 목표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경합 지역이 수도권을 포함해 부산·울산·경남으로
    2024-04-04
  • 민주당 진교훈 강서구청장 '17.15%p차' 당선..여야 희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교훈 후보가 17%포인트(p) 격차로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며 여야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진 후보가 득표율 56.52%(13만7천66표)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김태우 후보의 득표율은 39.37%(9만5천492표)로 집계됐습니다. 진 후보는 전체 투표수 24만3천664표 가운데 과반을 득표하며 김 후보를 17.15%p 차이로 앞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선 결과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서면브리핑에서 "강
    2023-10-12
  •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였는데..강서구청장 보선 최종투표율 48.7%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이하 보선) 최종 투표율이 48.7%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강서구청장 보선에서 전체 선거인 50만 603명 가운데 24만 3,665명이 투표했다고 밝혔습니다. 본투표는 이날 새벽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됐습니다. 최종 투표율은 지난 6∼7일 진행된 사전투표와 거소투표 투표율을 합산한 수치입니다. 지난 6~7일 진행된 보선 사전투표율은 22.64%로 역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를 통틀어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최종 투표율은 최근 재·보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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