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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리올림픽]센강 수질 탓?..벨기에 트라이애슬론팀 돌연 '기권'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벨기에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혼성 계주 대표팀이 경기를 하루 앞두고 돌연 기권했습니다. 센강 수질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4일 오후(현지시각) 벨기에올림픽위원회(COIB)는 혼성 계주 대표팀 일원인 클레어 미셸이 "불행히도 병이 나서 (혼성 계주전을) 기권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셸은 지난달 31일 트라이애슬론 여자부 개인전에 참가했습니다. 트라이애슬론 올림픽 개인전 코스는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로 진행됐습니다. 5일로 예정된 혼성 계주 수영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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