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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아동에 건네는 치유의 손길...광양제철소 '희망의 징검다리' 출범
    광양제철소가 지역 특수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치유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지난 24일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 발대식을 열고, 특수장애아동의 신체·정서·사회성 발달을 돕는 재활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희망의 징검다리'는 만 12세 이하 특수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올해는 모두 89명의 아동이 1년 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에는 포스코1%나눔재단이 6천만 원을 지원했고, 여수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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