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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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라니아 트럼프, 미국 차기 영부인실 비서실장에 해리슨 임명
    4년 만에 미국 퍼스트레이디로 복귀하게 된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자신의 비서실장으로 오랜 측근인 헤일리 해리슨을 임명했습니다. 영부인실 인수팀 격인 '멜라니아 트럼프 사무실'은 현지시간 22일 엑스 계정을 통해 해리슨 임명 사실을 공개하면서 "해리슨 씨는 지난 7년간 퍼스트레이디팀에서 필수적인 역할과 특별한 리더십을 유지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백악관 운영에 대해 강한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비서실장으로서 정부의 다른 부서들과 전략적으로 소통하며 이스트윙팀을 감독하고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멜라니아 여사가 도널
    2024-11-24
  • 초박빙 미국 대선 해리스-바이든 관계 악화 보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측과 조 바이든 현 대통령 측의 관계가 악화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미 인터넷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13일 10명의 소식통을 인용, "대선 선거일 전 마지막 몇 주 동안 해리스 팀과 바이든의 백악관 사이의 관계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이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면서도 바이든의 많은 고위급 보좌진은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에 여전히 속상해하고 있으며, 해리스 부통령을 위한 지원 역할을 하는 데 아직도 적응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해리스 부통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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