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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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국 "정치 후진국?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 수사받을 준비 하시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후진국' 발언을 두고 "정치 후진국을 만든 사람은 따로 있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31일 경남 창원을 찾아 "문재인 정부 시절 눈 떠보니 선진국이라 해서 모두 자부심을 가졌는데 이제는 눈 떠보니 후진국이 됐다"며 "이렇게 만든 정권의 황태자가 그런 말할 자격이 있느냐"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전날 인천 연수구 지원 유세에서 조 대표를 겨냥해 "자기 이름으로 당을 만들어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다"며 "후진국 중에 그런 나라가 있다. 권력을 잡은 사람
    2024-03-31
  • 차규근 "'대파' 尹 2년 만에 나라 붕괴, 처참..살기 위해 정권 심판, 조국 9해야"[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4·10 총선이 이제 보름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엔 모두 38개 정당 253명의 후보가 등록해 5.5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례투표용지 길이만 51.7cm, 역대 최장이라고 하는데. '여의도초대석' 비례정당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 비례 후보 10번을 받은 차규근 전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과 함께 관련 얘기해보겠습니다. 본부장님 어서 오십시오. ▲차규근 전 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차규근입니다. △유재광
    2024-03-25
  • 조정훈 "'이재명, 눈 떠보니 후진국'..책임 없는 유체이탈"
    국민의힘에 합류한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눈 떠보니 후진국' 발언에 대해 "정치인으로서 무책임한, 자신의 책임은 쏙 빠진 유체이탈 글에 분노를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민생 대신 정쟁으로 정치를 어지럽힌 게 누구냐"며 "더군다나 이 대표의 글에는 정치가 이제라도 '어떻게' 해야 한다는 제안이 한 문장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특검, 해임, 탄핵 반복으로 정치를 마비시키고, 대통령의 실패를 바라는 것이 정말 국민을 위한 것이냐"며 "실패한 정부
    2023-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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