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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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벌고 싶었다' 김선태, 유튜브 개설 이틀 만에 구독자 70만 명대…'충TV' 추월 눈앞
    충북 충주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다 사직한 김선태 씨가 개인 채널을 개설한 지 이틀 만에 7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모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오후 2시 40분 기준 김씨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 구독자는 7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개설 직후 수천 명에 머물던 구독자는 빠르게 늘었고, 그가 몸담았던 충주시청 공식 채널 '충TV'의 구독자 수 77만 4천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구독자 수 증가 추이를 실시간으로 추적·중계하는 이른바 '체크 채널'까지 등장했습니다.
    2026-03-04
  • 각화바둑대회, 청소년 바둑 꿈나무들의 성장 무대 '자리매김'
    (사)꿈과도전(이사장 김호림)이 수탁 운영하고 있는 광주광역시각화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28일 '제5회 각화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각화바둑대회'는 2022년부터 문화활동프로그램 '에이스바둑' 수강생을 중심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이 바둑을 통해 집중력·사고력·예절을 기르고 또래와의 건강한 경쟁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각화청소년문화의집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이산하, 이다현, 류다인, 박건호, 임수혁이 차지했으며, 우승팀에게는 1개월 수강권
    2026-03-04
  • 李 대통령 "서울 1평에 3억?"...서울과 지방 집값 격차 얼마나 심각할까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나요." 지난 2월 6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
    2026-03-04
  • 나무 맞고 튄 골프공에 일행 다치게 한 50대 무죄 왜?...법원 "예견하기 쉽지 않았을 것"
    골프를 함께 치던 일행을 자신이 친 공에 맞게 해 다치게 한 50대 남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55)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4년 8월 10일 인천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안전을 충분히 확인하지 않은 채 공을 쳐 일행 B(60)씨를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A씨가 친 공은 타구 방향 20m 앞에 있던 단풍나무를 맞고 튕겨 나가 나무 옆에 서 있던 B씨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B씨는 초점성 뇌손상과
    2026-03-03
  • 張 대표측, 대구 동행 친한계에 "해당행위"…韓 "홍위병처럼 찍어내기 시도"...파열음 커지는 국힘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요구를 거부한 가운데, 당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가 대구·부산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도부를 공개 비판하고 나섰기 때문입니다.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한 전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한 친한(친한동훈)계 전·현직 의원 8명을 '해당 행위'로 규정하고 중앙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를 요청했습니다. 이상규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원외 당협위원장 10여 명은 3일 중앙윤리위에 징계 요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
    2026-03-03
  •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어요"...폐의류업체서 헌 옷 고르던 50대, 옷더미에 깔려 숨져
    경기 양주시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50대 여성이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7시 9분쯤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에서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는 중고의류 판매업자로, 사고 당시 새벽 시간대 혼자 창고에 들어가 헌 옷을 고르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높게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지면서 A씨가 깔려 질식
    2026-03-03
  • 서울고법, 윤석열 '체포방해' 항소심 첫 재판 중계 허가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방해 사건 항소심에 대한 재판 중계를 허가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3일 조은석 내란특검 신청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사건 2심의 중계 신청을 허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중계 범위는 오는 4일에 열리는 첫 공판을 비롯해 모든 공판기일의 개시부터 종료까지입니다.
    2026-03-03
  • 조희대 "사법개혁 3법, 국민에 해 없는지 심사숙고 부탁...청와대와 신임대법관 협의중"
    조희대 대법원장은 3일 국회를 통과한 이른바 '사법개혁 3법'과 관련해 "국회 입법 활동을 전적으로 존중한다"면서도 "국민들에게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마지막까지 심사숙고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 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세상에 완벽한 제도는 없고, 개선해 나가야 하는 점은 동의를 얻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갑작스러운 대변혁이 과연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지, 혹시 해가 되는 내용은 없는지 한 번 더 숙고해주시기를 국민들께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3-03
  •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오늘(1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저서 '장성, 대전환의 기회'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날 청와대를 비롯한 오랜 공직 생활을 통해 체득한 '공직자의 덕목'과 앞으로 정치인으로서 새겨갈 철학을 진지하게 풀어냈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오늘 이 자리에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군민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장성이 마주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장성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길에 언제나 군민 여러분과 함께 지혜를 모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01
  • "사실상 0주택" 정청래 대표,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장동혁 다주택' 연일 공세
    더불어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두고 연일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자택 매도를 결정한 점을 거론하며, 주택 6채를 보유한 장동혁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 대표는 팔 게 많아서 좋겠다"며 "나는 아파트 1채가 있는데 명의도 100% 아내 것이라 내 마음대로 팔 수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나는 개인적 관점으로, 대한민국 법적인 소유권상 사실상 0주택자"라며 "팔 게 많은 장 대표가 부럽다"고 꼬집었습니다.
    2026-03-01
  • 金총리, 이란 사태 긴급지시 "국민안전·재외국민 보호 최우선...위기대응태세 24시간 가동"
    김민석 국무총리는 1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는 등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것과 관련, 국민 안전 보호와 경제 충격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정부에 지시했습니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 사태를 매우 엄중히 인식한다”며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확보하기 위한 긴급 지시를 내렸습니다. 아울러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정부 긴급회의도 소집했습니다. 김 총리는 외교부에 “국민
    2026-03-01
  • 靑, 이란 하메네이 사망에 "재외국민 안전 다각적 조치"...'국빈 방문' 이 대통령, 예의주시
    청와대는 1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것과 관련,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싱가포르와 필리핀 국빈순방 기간에도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2026-03-01
  • 5만 원 훔치다 들키자 훈계하는 80대 노인 살해한 30대, 징역 20년으로 감형된 이유는?
    평소 알고 지내던 80대 노인의 지갑에서 돈을 훔친 뒤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은 30대가 항소심에서 징역 20년으로 감형됐습니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고등법원 형사2-2부(김종우·박광서·김민기 고법판사)는 살인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를 계획적으로 살해한 것으로 보이지 않고, 말다툼 도중 순간적으로 화가 나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
    2026-03-01
  • 전남대, 마라톤으로 5·18의 시작과 현장을 하나로 잇는다
    전남대학교가 5·18 민주화운동의 기억을 기념행사에서 시민 참여형 경험으로 확장합니다. 전남대는 캠퍼스와 5·18 사적지를 잇는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직접 달리며 민주주의의 역사를 체험하는 참여형 기념행사를 선보입니다.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5·18 캠퍼스 마라톤 대회'가 개최됩니다. 이번 대회는 5·18 사적지 제1호이자 최초 발상지인 전남대학교와 사적지 제2호 광주역을 연결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시민과 학
    2026-03-01
  • 李 대통령 "北, 대화의 장 나오길...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북한을 향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측
    2026-03-01
  • '이란 실세' 라리자니 "미국·이스라엘 폭압적 악마들에 잊을 수 없는 교훈 줄 것"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공습으로 폭사한 가운데, 이란 정권 핵심 실세로 꼽히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해 강경한 경고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시온주의자 범죄자들과 파렴치한 미국인들이 자신들의 행동을 후회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특히 "이란의 용감한 군인들과 위대한 국민들이 폭압적인 국제 악마들에게 잊을 수 없는 교훈을 가르쳐줄 것"이라고 강조했
    2026-03-01
  • BTS 광화문 공연 앞두고 집단노숙은 위법?...경찰,안전 대책 '골머리'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경찰이 안전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공연 전날부터 광화문광장과 인근 인도 등에서 일부 팬들의 '밤샘 노숙'이 벌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울시와 행정지도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이 공연을 조금이라도 보기 위해 이른바 '명당'을 선점하려고 장시간 대기할 가능성이 크다는 게 경찰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공연 전날부터 경력을 배치해 일대를 순찰할
    2026-03-01
  • 2년간 광주에 아파트 2만여 가구 입주...주택시장 영향은?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광주지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 1,490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과
    2026-02-27
  • 20대 여성 틱톡커 살해·시신유기 50대에 검찰 "죄질 매우 불량" 사형 구형
    20대 여성 틱톡커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에게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27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씨의 살인과 시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며 법정 최고형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검찰은 "피고인은 피해자의 시신이 발견되기 전까지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수사기관에 허위 진술하며 범행을 부인했다"며 "시신을 은닉하고도 소재를 밝히지 않아 중대범죄에 대한 사법 절차를 어렵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7
  • '최고치 랠리' 코스피, 역대 첫 6,300대 마감...하루 사이 223.41p 급등
    전날 역대 처음 '6천피'(코스피 6,000) 고지를 밟은 코스피가 26일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가며 6,300선을 돌파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23.41포인트(3.67%) 오른 6,307.27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나다. 전날 코스피는 5,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사상 처음 6,000고지를 밟았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37.17포인트(0.61%) 오른 6,121.03으로 출발해 상승폭을 확대, 한때 6,313.27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장중 역대 최고치(6,144.71)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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