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D-30, 선거판 우위 점하기 분주
【 앵커멘트 】 총선이 3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각 정당의 경선이나 후보 확정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 정의당, 민중당 등은 저마다 지역민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백지훈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광주.전남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난번 참패를 만회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잡음으로 곳곳에서 경선 결과가 뒤집히고, 재경선을 치르게 되면서 상승세가 주춤하는 모양샙니다. 광주 광산을 재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