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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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용차 수백 차례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교통사고가 나 차량을 폐차까지 시킨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관용차를 수백 차례에 걸쳐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김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김 씨는 관용차를 몰고 출근을 하다 교통사고가 났으며, 당시 차량이 크게 파손돼 폐차했습니다.
    2025-12-05
  • '고흥몰' 누적 매출 100억 돌파 기획전..."50% 할인쿠폰 받으세요"
    전남 고흥군이 직영 온라인 농수축특산물 쇼핑몰 '고흥몰' 누적 매출 100억 원 돌파를 기념해 기획전을 엽니다. '100억 달성 감사 세일-2025 Best of Best' 기획전은 다음 달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합니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50% 할인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회차별로 할인쿠폰은 100매로 한정되며, 1인당 1매씩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에는 고흥 대표 제철 과일인 유자·키위는 물론, 활어·건어물·반건조생선&mi
    2025-12-05
  • "특별법 통과에도..." '70% 폭등' 전기요금은 논외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석유화학과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법이 잇따라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업계의 한숨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의 가장 큰 부담인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내용은 빠져 있어, 볼멘소리가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여수상공회의소 - "후속시행령에 전기요금 인상분 지원을 포함하라! 포함하라! 포함하라! 포함하라!" 여수산단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를 요구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국
    2025-12-04
  • 여수상의 "산업용 전기요금 폭등...시행령에 지원안 포함돼야"
    전남 여수산단 기업들이 한 목소리로 정부에 산업용 전기요금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산단 소재 기업과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지역 상공업계 등은 4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석유화학특별법에 대해 "현장의 절박함을 반영하지 못한 반쪽짜리 특별법"이라고 유감을 표했습니다. 지난 2일 국회 문턱을 넘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는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에 대한 정부 지원 조항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여수상의는 지난해 10월부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분에 대한 지원 필요성
    2025-12-04
  • 순천시 첫 인공위성 '순천 SAT' 2027년 우주로
    오는 2027년 발사 예정인 '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전남 순천시의 첫 인공위성인 '순천 SAT'가 선정됐습니다. 순천시는 "순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장에서 처음 조립되는 누리호 6호기에 순천시 최초의 인공위성을 함께 올리게 됐다"며 향후 우주산업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순천 SAT은 발사 이후 국가정원 인근의 관광거점과 연계해 다양한 시민체감형 우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입니다.
    2025-12-04
  • 전남 고흥군,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
    전남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가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고흥군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25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제' 심사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문 1위에 올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사 간 상시 소통 창구 운영과 출근하고 싶은 직장 만들기, 직원 후생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5-12-04
  • '확약서 2번이나 썼는데'...여순사건 변호사, 또 지급 약속 파기
    【 앵커멘트 】 여수·순천 10·19 사건 희생자들이 무죄를 확정받고도 1년이 다 되도록 형사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리 수령한 담당 변호사가 두 차례나 확약서를 쓰고도 계속해서 지급을 미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지난 2일, 그러니까 어제(2일)까지는 꼭 지급하겠던 변호사는 이번에도 약속을 어겼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불과 일주일 전, 여순사건 담당 변호사인 A씨가 쓴 지급 확약서입니다. 12월 2일까지 형사보상금 미지급분을 지급하겠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여순사건 유족들을
    2025-12-03
  • 여수MBC, MBC경남·모스트267 '애니·웹툰 컨소시엄' 설립
    전라남도 순천으로 이전하는 여수MBC가 MBC 본사의 제작 스튜디오와 애니메이션·웹툰 연합체를 설립했습니다. 여수MBC는 MBC경남, 모스트267과 지난 1일 'MBC 애니·웹툰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모스트267은 MBC 본사가 출자한 외부 스튜디오로 '피의 게임', '남극의 셰프' 등 콘텐츠를 기획 제작해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유통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MBC 본사의 제작 스튜디오와 지역사별 특화 역량이 결합한 연합체가 구축된 첫 사례입니다. 여수M
    2025-12-03
  • 李대통령, 3일 저녁 '내란청산 시민대행진' 참여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해제 1년을 맞는 3일 국회 앞에서 시민들과 함께 합니다. 대통령실은 2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3일)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앞서 3일 오전에는 '빛의 혁명'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성명을 발표합니다. 외신을 상대로 한 기자회견도 열립니다. 이어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2025-12-02
  • 순천시, 8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 지급
    전남 순천시가 오는 8일부터 민생회복지원금 20만 원을 지급합니다. 순천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시민 1인당 순천사랑상품권 20만 원이 지급되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순천시는 이번 지급을 통해 침체된 지역 소비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5-12-02
  • 여수 유일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 조기 종료
    전남 여수시 유일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의 운영이 조기 종료되면서, 시민들의 의료 공백과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해당 병원의 운영이 처음 계약보다 한 달가량 이른 어제(1일)부터 중단됐으며, 시민들의 이용이 불가능하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여수시는 우선 지역 내 소아청소년과 병의원 13곳을 대상으로 새로운 심야 운영 기관을 물색할 계획이며, 선정 전까지는 주요 종합병원 응급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2025-12-02
  • 광주·전남, 찬바람에 기온 뚝...밤부터 눈소식
    화요일인 오늘(2일) 광주와 전남 지역은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아침기온 곡성 영하 1도, 나주와 담양 0도, 광주와 순천 2도 등으로 어제(1일)보다 5도가량 낮게 출발하겠고, 한낮 기온도 영광이 6도, 광주와 장성 8도, 영암과 화순 9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에 머물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밤부터는 곳에 따라 눈이나 비가 내리겠고, 예상 적설량은 모레(4일)까지 1~8cm입니다.
    2025-12-02
  • 제주 서귀포 토평공단 큰 불, 건물 4개동 전소..."다량 연기, 우회하세요"
    제주 서귀포 토평공단에서 불이 나 10시간이 넘도록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밤 9시 반쯤 서귀포시 토평동의 한 폐목재 가공업체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귀포소방서는 밤 9시 40분쯤부터 인원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진압에 나섰지만, 불이 인근 공장 건물로 번지면서 밤 9시 50분부터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불을 끄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 한 곳의 모든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는 규모의 화재입니다. 화재 발생 업체는 폐목재
    2025-12-02
  • 비트코인, 8만 5,000달러도 위태...하루새 6% 급락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시세가 1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하락해 8만 5,0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미국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20분 기준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84% 내린 8만 5,843달러에 거래됐습니다. 이날 오전 한때 8만 3,807달러까지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1일 8만 달러 초반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열흘 만에 또다시 가파른 하락세입니다. 가상화폐 시가총액 2위인 이더리움도 하루 전보다 7% 넘게 하락한 2,700달러대에서
    2025-12-02
  • '전국 영하권 추위' 밤부터 눈 소식..."단단히 챙겨 입으세요"
    화요일인 2일 전국에 영하권의 초겨울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떨어진 영하 5도에서 5도, 한낮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1~13도를 기록하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밤부터는 남부지방으로 중심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3일에는 중부 내륙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울릉·제주도에서 5∼10㎜, 충남·전남·전북 서해안과 남부 내륙은 5㎜ 안팎입니다.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독도, 제주도에 3&
    2025-12-02
  • "나 대통령인데..." 사칭 SNS서 금품 요구, 경찰 수사
    SNS에 대통령을 사칭하며 금품을 요구하는 가짜 계정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국가수사본부는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서울경찰청 피싱사기수사대에서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것"이라고도 강조했습니다. 사칭 계정에는 대통령의 공식 행사 사진과 영상 등이 게시돼 있으며, 계정주는 특정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금품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별개로 경찰은 지난주 대통령을 사칭해 온라인상에서 유포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 인상, 보유세 신설'이라는 내용의 글에 대해서도 수사하
    2025-12-01
  • "모델하우스 직원에 불만" 주차된 BMW 방화 50대...차주는 다른 직원
    모델하우스 직원 응대에 불만을 품고 주차된 BMW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일반 건조물 등 방화 혐의로 5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0시 10분쯤 울산의 한 모델하우스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BMW 하이브리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입니다. 이 불로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꺼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의 동선을 추석해 범행 다음 날 밤 10시
    2025-12-01
  • 인권위, 양평공무원 사망 관련 민중기 특검 수사관 고발 "강압 정황"
    국가인권위원회가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 관계자를 직권남용 혐의로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고인에게 진술을 강요하는 등 강압적인 조사 정황이 확인됐다"는 이유입니다. 인권위는 1일 오후 제22차 전원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82쪽 분량의 양평군 공무원 사망 사건 직권조사 결과 보고서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검팀에 파견됐던 수사관 1명을 고발하고 3명을 수사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양평군청 공무원인 50대 A씨는 지난 10월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
    2025-12-01
  • 철강 이어 석화특별법도 통과 임박...여수산단 자구책 '속도'
    【 앵커멘트 】 전남 동부권을 지탱하는 철강·석유화학산업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속속 국회 문턱을 넘고 있습니다. 지난달 말 이른바 'K-스틸법'이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내일(2일) 본회의에서는 석유화학특별법 상정이 예고됐는데요. 이달 말이 시한인 석화업계의 자구책 마련에도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27일,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국회의장 (지난달 27일) -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2025-12-01
  • "후진하다가" 60대 남성 치어 숨지게 한 20대 화물차 운전자
    화물차를 몰고 후진을 하다 60대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2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 20분쯤 진주시 장대동 진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 남강 둔치 정비공사 현장에서 화물차를 몰고 후진을 하다가 뒤편에 있던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사고 직후 피해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남성을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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