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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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추위' 이어져...서울 영하 10도·광주 영하 4도
    토요일인 27일에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는 차차 기온 오르면서 일요일에는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이날 아침기온은 서울이 영하 10도, 춘천 영하 13도, 대전 영하 8도 등으로 전국적으로 영하 15도에서 3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인천 3도, 강릉 7도, 전주 5도 등으로 영하 1도에서 7도를 기록하겠습니다.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충청 등 지역에서 1㎝ 안팎의 눈이, 예상 강수량도 모두 1㎜ 안팎입니다. 기
    2025-12-27
  • 순천 고속도로 터널서 대형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차량 통행이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도로 위로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2025-12-26
  • 전남 청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내가 원하는 일자리"
    전라남도 지역 청년이 삶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내가 원하는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은숙 전남여성가족재단 부연구위원은 26일 2년 주기로 실시되는 청년삶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삶실태조사(2024)로 보는 전남 청년이 바라는 미래'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조사에는 전남 지역에선 모두 652가구 19살 이상 34살 이하 청년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르면, 전남 지역 청년들은 삶의 요소 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97.3%)'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의 관계(95.7%), '높
    2025-12-26
  • 고흥에도 파크골프장 들어선다...내년 5월 개장
    전남 고흥에 파크골프장이 처음으로 들어섰습니다. 고흥군은 26일 풍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풍양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3만 4,545㎡ 규모의 27홀로 조성됐습니다. 관리동과 대기실, 화장실, 주차장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잔디 생육·보호기간을 거쳐 내년 5월쯤 정식 개장할 예정입니다.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 중인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일환"이라는 설명입니다. 고흥군은 동부권 포두와 북부권 과
    2025-12-26
  • 순천완주고속도로 터널서 25t 화물차 추돌 사고...통행 제한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차량 통행이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2대가 터널 안에서 멈추면서 1·2차로 모두 2시간 가까이 통제됐습니다. 현재는 1개 차로만 통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화물차가 전도되거나 화재가 발생하진 않았지만, 차량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차로 위로 떨어지면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수
    2025-12-26
  • 여수시, 다자녀가구 수도요금 감면 대상 확대
    전남 여수시가 내년부터 다자녀가구에 대한 수도요금 감면 대상을 확대합니다. 여수시는 기존 18살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자녀 양육 가구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한 여수시는 내년 2월에 청구되는 수도요금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감면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구로, 부모 중 한 명과 18살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함께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입니다.
    2025-12-26
  • 100억 대 전세사기 아파트서 또 전세사기?...피해자 수두룩
    【 앵커멘트 】 지난해 100억 원대의 전세사기가 발생한 전남 순천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또 전세사기 의심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확인된 피해자만 20명 가까이 되는데, 같은 아파트에서 동일한 피해가 발생한 만큼 전수조사 등 행정의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순천시 조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입니다. 28살 A씨는 최근 임대인 B씨로부터 '보증금 반환이 어려울 수 있다'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사과는 없었고, 그저 보증금 내에서 해당 세대를 매매하라는 제안 뿐이었습니다
    2025-12-25
  • 순천 송광사 침계루,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전남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습니다. 이미 보물로 지정된 전북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 사찰 누각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침계루는 고려 말 창건 이후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국가유산청은 특히 침계루가 자연을 매개로 하는 전통누정인데다 불경을 공부하는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갖춘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2025-12-24
  • [영상]전남 여수 국동항서 60대 남성 추락...해경 구조
    전남 여수 국동항 인근 해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23일 낮 12시 10분쯤 여수시 봉산동 국동항 수협 건어물 위판장 앞 해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줄을 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구조 당시 저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위판장 앞 안벽에 계류 중이던 어선에서 작업하던 중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수해경은 "바닷물
    2025-12-23
  • 전남 보성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4년 연속 1등급...지자체 유일
    전남 보성군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받았습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자체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종합청렴도 평균인 78.2점보다 무려 8점이나 높은 86.2점을 획득했습니다. 특히 청렴체감도(81.7점)와 청렴노력도(94.9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난 2018년 보성군의 종합청렴도는 4등급에 그쳤으나,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2등급
    2025-12-23
  • 10년 만에 전남 순천에 발길 '中 크루즈 관광'
    전라남도 순천시에 무려 10년 만에 중국 크루즈 관광객들이 방문했습니다. 순천시는 지난 21일 중국 톈진항을 출발한 크루즈선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해 375명의 중국 관광객이 순천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재개된 중국 크루즈 관광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순천만습지를 비롯해 순천만국가정원과 낙안읍성 등을 잇따라 방문했습니다. 이번 크루즈 관광은 뉴화청국제여행사와 HS레저산업이 공동 주관했으며, 양 기관은 앞으로 순천 관광상품 확대를 위해 순천시와 꾸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
    2025-12-23
  • 광양제철소 프렌즈 봉사단, 일일산타로 변신...다문화가정에 케이크 전달
    전남 광양제철소 프렌즈 재능봉사단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눴습니다. 프렌즈 봉사단은 21일 지역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해 직접 만든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앞서 광양시 가족센터에서 20여 명의 봉사단원들은 딸기와 귤 등으로 직접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일일 산타로 변신해 다문화가정 50가구를 방문해 직접 케이크를 전달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연말을 앞두고 △연말맞이 이불·김장김치 △백미 2,000kg 기부·생활용품 키트 전달 △포에버윈
    2025-12-22
  • 여수해경, 올해 복어 중독 등 도서 응급환자 200여 명 이송
    올 한 해 도서 지역 응급환자 200여 명이 여수해경의 도움으로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지난 15일까지 도서지역 응급환자 모두 205명을 이송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8명과 비교해 37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도서별로는 여수 금오도가 99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도와 거문도가 각각 18명 등 순이었습니다. 응급환자의 80%는 60살 이상이었습니다. 유형별로는 복통과 구토, 쇠약 등과 같은 질병에 의한 응급환자가 138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광객 복어 중독 환자
    2025-12-22
  • '400년 역사' 전남 보성 거북정,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400년 역사의 전남 보성의 고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보성 봉강리 영광정씨 고택'을 비롯해 '온양민속박물관 소장 갑주와 갑주함'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영광정씨 고택은 정손일(1609∼?)이 봉강리에 처음 터를 잡은 이래 400여 년간 이어져 온 곳으로, 호남 지역 민가의 특징이 잘 남아있습니다. 특히 도선국사(827∼898)가 설명한 '영구하해'(靈龜下海·신령스러운 거북이가 바다로 내려오는 형국) 중 거북 머리에 해당한다고 여겨 고택을 '
    2025-12-22
  • 순천·목포대 통합 교명, 18일 확정...'김대중대' 제외
    전남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교명이 오는 18일 확정됩니다. 두 대학 통합공동추진위원회는 통합 교명 후보로 '전라국립대'와 '전남국립연합대' 등 2개를 확정하고, 오는 17일 두 대학 교수와 직원, 학생 등 구성원 투표를 거쳐 다음 날인 18일 최종 교명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남 국회의원 10명이 통합 교명으로 제안한 국립김대중대는 교내외 반대 의견을 고려해 후보에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2025-12-11
  • 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소송 상소 취하·포기 완료
    여수·순천 10·19 사건 국가배상소송의 국가 항소 취하와 포기 조치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법무부는 오늘(11일) 피해자 195명에 대한 2심 재판 12건의 국가 항소를 취하하고, 피해자 339명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선고된 사건 22건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성호 장관은 "이번 조치는 불법적인 공권력 행사를 국가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피해자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신속히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5-12-11
  • '말차열풍'에 '녹차수도' 전남 보성 '방긋'...수매량 전량 판매
    전 세계적인 말차 열풍으로 '녹차수도' 전남 보성군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보성군은 올해 수매한 찻잎 246t을 전량 판매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약 130t의 찻잎을 수매해 80%를 판매하는데 그친 데 비해 괄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말차 수요가 늘면서 판매량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실제 보성은 국내 차 생산량의 34%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입니다.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에도 재배 환경을 현대화하고 가공시설을 확충하면서 최근 10년간 단위 면적당 생산량이
    2025-12-11
  • 여순사건 국가배상 상소 모두 취하·포기 "불법공권력 반성"
    여수·순천 10·19사건 국가배상소송의 국가 항소 취하와 포기 조치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법무부는 11일 피해자 195명에 대해 2심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 12건의 국가 항소를 취하하고, 피해자 339명에 대해 1심과 2심 판결이 선고된 사건 22건의 항소와 상고를 포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법무부는 지난달 여순사건 피해자들의 신속한 권리 구제를 위해 국가배상소송의 상소를 모두 취하·포기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번 상소 취하·포기는 한국전쟁 전후
    2025-12-11
  • "내가 찔렀습니다" 베트남 출신 아내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편 '긴급체포'
    베트남 출신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보성경찰서는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남편 58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쯤 보성군 벌교읍 자택에서 아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A씨는 직접 112에 전화해 범행 사실을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피해자는 15년 전 귀화한 베트남 출신 여성으로 조사
    2025-12-10
  • "생활고에..." 치매 앓던 노모 살해 뒤 극단 선택 시도한 50대 구속
    생활고를 비관해 치매를 앓던 노모를 살해한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울산 북부경찰서는 10일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8일 울산 자택에서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범행 직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크게 다친 A씨는 한 달간 입원 치료를 받다가 지난 8일 퇴원 직후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거액의 빚과 생활고 등의 문제로 극단적인 선택을 결심했다가, 자신이 죽으면 어머니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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