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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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질서 있게 해결될 것…中 명확한 의사 표명"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상하이에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현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중 관계에 대해 "정말로 서로에게 필요한 관계"라며 "불필요하게 서로를 자극하거나 배척하거나 대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한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있는 환경을 잘 활용하면 더 나은 환경을 만들 수 있는데, 왜 불필요하고 근거 없는 상황을 만들어 갈등을 촉발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앞으로는 도움 되는 관계로 바뀌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중국 국빈
    2026-01-07
  • 해킹포럼서 국내 기관·쇼핑몰 21곳 해킹 확인
    정부가 최근 해킹 조직이 이른바 '해킹 포럼'을 통해 국내 의료·교육기관과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하고 보안 강화에 나섰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7일 "최근 해킹 조직이 해킹 포럼을 만들어 국내 의료·교육기관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해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며 소규모 웹사이트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 연쇄 해킹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언급한 '해킹 포럼'은 해킹 정보 공유, 탈취 정보 판매, 악성코드 유
    2026-01-07
  • "승격이 1순위"...전남 최한솔 '완전 영입' 후 첫 출사표
    전남드래곤즈 최한솔이 완전 영입 확정 후 새 시즌 목표를 '승격'으로 못 박았습니다. 5일 박동혁 감독 취임식 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최한솔은 팀의 방향과 개인 각오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한솔은 지난해 7월 강원FC에서 전남드래곤즈로 임대 이적해 20경기에 출전했고, 올 시즌 완전 영입돼 전남 유니폼을 계속 입게 됐습니다. 최한솔은 "작년 7월쯤에 와서 적응하기도 바빴고 팀에 녹아들기도 바빴다"라며 "올해는 동계 훈련부터 동료 선수들과 같이 할 수 있어 출발이 좋을 것 같다"라고 기대했습니다.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움도
    2026-01-06
  • "지도자 인생 걸겠다" 전남 박동혁 감독, 승격 출사표...'실점을 줄여라'
    전남드래곤즈가 박동혁 신임 감독 체제로 2026 시즌 본격적인 승격 레이스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전남은 5일 전남 광양제철소 포스코 교육관에서 박동혁 감독 취임식을 열고 2026시즌 재도약을 선언했습니다. 취임식에는 구단 임직원과 프로선수단, 유소년 코칭스태프, 취재진 등 약 80명이 참석했습니다. 송종찬 전남드래곤즈 대표는 "선수단 뒤에는 열광적인 팬과 지역사회, 후원기업 포스코그룹이 있다"라며 "박동혁 감독을 중심으로 감동이 있는 축구 드라마를 써나가자"라고 당부했습니다. ◇ "명성 되찾겠다"...박동혁 감독 첫
    2026-01-06
  • '외국인 보유 한도 폐지'...2026 K리그 확 달라진다
    프로축구연맹이 2026시즌 K리그 개막을 앞두고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운영 방식을 6일 공개했습니다. K리그2 신규 참가, 외국인 선수 관련 규정 개편, U22 의무 완화, 승강 방식 변화 등이 핵심입니다. 올해 K리그는 K리그1 12개, K리그2 17개로 총 29개 구단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해FC2008,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FC가 K리그2에 합류하면서 K리그2는 17개 팀이 각 32경기, 도합 272경기를 치릅니다.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는 폐지됩니다. 다만 경기별 엔트리·출전 제한은 유지돼 K리
    2026-01-06
  • 광주FC,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 돌입...이정규 체제 본격 가동
    프로축구 광주FC가 2026시즌 준비를 위한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했습니다. 광주는 5일 태국 후아힌으로 출국해 1차 전지훈련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1차 훈련은 26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하며, 이후 경상남도 남해로 이동해 내달 15일까지 2차 전지훈련으로 담금질을 이어갑니다. 구단은 따뜻한 기후의 후아힌에서 기초 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에 집중하고, 남해에서는 연습경기 등을 통해 실전 감각과 조직력 완성도 끌어올리기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지훈련은 이정규 감독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입니다. 이 감독은 "광주가 그
    2026-01-05
  • “새벽에 시끄럽다” 항의에 주민 폭행 래퍼 비프리, 2심도 징역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가 아파트 주민을 폭행해 시야장애를 입힌 사건과 관련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이승한)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최 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하고, 검사와 최 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습니다. 최 씨는 2024년 6월 18일 새벽 서울 중구의 한 아파트 앞에서 주민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시 최 씨는 아파트 출입 차단기를 두고 경비원과 실랑이를 벌이다가, 1층 거주 주민이 "새벽에 왜 이렇게 시끄럽냐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대설주의보 최대 10cm 눈
    새해 첫 출근길인 오늘 전남 12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최대 10cm의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아침 6시 기준 적설량은 고창 10.3cm를 최고로 목포 9.2cm, 영광 7.7cm 광주 3.3cm 등입니다. 눈은 오늘 밤까지 1~5cm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여수와 목포, 영광, 함평 등 전남 13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이 내리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광주의 아침 최저기온 -6도, 여수 -5도, 목포 -3도 등 -6도~0도 분포를
    2026-01-02
  • 첼시, ‘클럽월드컵 우승’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성적 부진·내부 갈등 겹쳤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가 엔초 마레스카 감독과 결별했습니다. 첼시 구단은 1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첼시와 마레스카 감독은 동행을 마무리했다"며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등 남은 목표 달성을 위해 변화가 최선"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레스카 감독은 2024년 6월 부임 이후 UEFA 콘퍼런스리그와 FIFA 클럽월드컵 우승을 이끌며 성과를 남겼습니다. 다만 12월 들어 리그 7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등 흐름이 꺾이면서 첼시는 순위가 3위권에서 5위로 내려앉았고, 선두 아스널과의 격차도 크게 벌어진 것으
    2026-01-02
  • 李대통령, 청와대 영빈관서 신년 인사회…국민의힘 지도부는 불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주재합니다. 청와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영빈관에서 2026년 시무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희대 대법원장,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김민석 국무총리,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정부 장·차관, 국회 상임위원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도 함께할 전망입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2026-01-02
  • 현역 피하려 ‘줄넘기 1천 개·금식’…20대 병역법 위반 징역형 집행유예
    현역 복무를 피하기 위해 비정상적인 금식과 고강도 운동으로 체중을 인위적으로 감량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은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대구지법 형사5단독 안경록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1년 2월 체질량지수(BMI)가 16 미만이면 신체 등급 4급으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뒤, 같은 해 7월부터 9월까지 매일 줄넘기 1천 개를 하는 등 고강도 운동을 하고, 병역판정검사 직전에는 3
    2026-01-02
  • 새해 첫 출근길 '냉동고 한파' 절정…전남 밤까지 눈
    금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는 구름 많고 눈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 10도 안팎, 일부 내륙은 영하 15도 이하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1도 △춘천 -15도 △강릉 -8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9도 △대구 -9도 △부산 -7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춘천 -1도 △강릉 3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1도 △대구 2도 △부산 4도 등 -
    2026-01-02
  • 'SKY' 정시 평균 4.11대 1...'불수능'에도 소신지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6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4.11대 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4.27대 1)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입니다. 입시업계는 올해 수능이 이른바 ‘불수능’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지만,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는 예년 수준의 소신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대학별 정시 평균 경쟁률은 서울대 3.67대 1, 연세대 4.45대 1, 고려대 4.14대 1로 나타났습니다. 서울대는 지난해 3.72대 1에서 소폭 하락했고, 연세대
    2025-12-31
  • 말다툼 끝에 연인 살해 뒤 고속도로에 시신 유기…20대 남성 구속
    말다툼 끝에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고속도로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살인 및 시체유기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 40분쯤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의 한 주택가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 안에서 여자친구인 20대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차량을 몰고 이동해 경기 포천시의 한 고속도로 갓길 너머에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2025-12-31
  • "접촉 없어도 뺑소니?" 급정거에 놀라 넘어진 행인 두고간 운전자 벌금형
    실제 차량과의 접촉은 없었지만, 운전 과정에서 보행자가 놀라 넘어져 다쳤는데도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운전자가 '뺑소니'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5단독 조국인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오후 울산 동구의 한 도로에서 운전하던 중 공유 킥보드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칠 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제한속도를 넘겨 운전했고, 적색 신호임에도 횡단보도 앞에서
    2025-12-31
  • '기부천사' 아이유, 연말 맞아 또 2억 기부...올해만 10억 가까이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연말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 명의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31일 밝혔습니다. 기부금은 한국미혼모가족협회, 아동권리보장원, 사랑의달팽이, 우양재단에 각 5천만 원씩 전달됐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혼모 지원, 보호 종료 아동의 자립을 위한 초기 비용 마련, 청각장애인을 위한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보청기 지원, 겨울철 결식 위험에 놓인 노인 먹거리 지원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올해도 여러
    2025-12-31
  • '부실 복무 논란' 위너 송민호, 결국 재판행
    사회복무요원 부실 근무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 송민호 씨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원신혜 부장검사)는 지난 30일 송 씨를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송 씨의 복무 관리 책임자 A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휴대전화를 포렌식하고 GPS 내역을 확인하는 등 보완 수사 끝에 송 씨의 추가 무단결근 사실을 밝혀내 함께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2023년 3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서울 마포구의 한 시설에서 사회복무요원을 근무하며 제대로 출근하지 않
    2025-12-31
  • '가성비 시즌' 광주FC, 작년보다 22억 8,000만 원 줄이고도 성적은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2025시즌 구단별 연봉 지출 현황에서 광주FC의 연봉 총액이 전년 대비 2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리그1·2 전 구단을 통틀어 가장 큰 폭의 절감입니다. 연맹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2025시즌 총 73억 7,564만 6천 원을 지출해 K리그1 11개 구단(김천상무 제외) 가운데 지출 규모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4시즌 96억 6,198만 원 대비 22억 8,634만 원 줄어든 수치입니다.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1,275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2025-12-30
  • K리그1 국내 선수 최고 연봉은 이승우 15억 9천만 원...외인 1위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5시즌 K리그1(군팀 김천상무 제외) 11개 구단과 K리그2 14개 구단의 선수 연봉 지출 현황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봉 현황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을 더한 실지급액을 기준으로 산출됐습니다. 수당에는 2025시즌 K리그, 코리아컵,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지급된 출전·승리·공격포인트 수당과 옵션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시즌 동안 각 구단에 한 차례라도 등록된 모든 선수가 대상이며, 시즌 중 입단·퇴단 선수는 실제 소속 기간에 따라 비례 적용했습니다. ◇ K리
    2025-12-30
  • "파이널A 목표" 이정규 광주 신임 사령탑, 광주다운 압박축구 예고
    프로축구 광주FC 이정규 신임 감독이 구단 철학을 잇고 상위 스플릿 진입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정규 감독은 26일 구단 인터뷰에서 "광주에서 지난 3년간 많은 것을 배우며 지도자로 충분히 준비해 왔다. 구단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책임감과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수석코치에서 사령탑으로 역할이 달라진 점에 대해 "이제는 팀 전체 운영과 방향성, 선수단이 나아갈 게임 모델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감독은 자신이 추구하는 축구 철학에 대해 "지금까지 광주가 보여준 축구는 많은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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