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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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사법개혁 3법' 국회 통과…"사법 대전환 시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입장문을 내고 "사법개혁 3법 완성으로 국민권리 향상과 법치신뢰 회복의 '사법 대전환 시대'가 열렸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법 왜곡죄, 재판소원, 대법관 증원의 사법개혁 3법이 완성됐다"며 "사법개혁 3법의 국회 통과로 국민 위에 군림하는 사법이 아닌, 국민의 권리를 중심에 두는 사법정의가 바로 세워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의도적인 법령 왜곡 적용을 막을 수 있는 근거를 만들고, 법원의 재판도 헌법재판소의 심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했다"며 "법원의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기본권과 우리 헌법이
    2026-02-28
  • '즉각 반격' 이란, 美 주둔 기지·이스라엘에 미사일·드론 발사
    이란이 2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것은 국제법을 위반한 침략행위라고 규탄하고 이에 대응해 이스라엘과 미국을 공습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이날 낸 성명에서 이란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스라엘에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하는 첫 번째 공격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과 정부 기관 건물 등을 공습했다고도 확인했습니다. 이란에 대한 미·이스라엘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카타르,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등 걸프 지역에 주둔한 미군 기지에 미사일을
    2026-02-28
  • 靑 "미국 이란 공습 상황 예의주시…교민 안전 최우선"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역내 긴장을 완화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안보실은 "우리 정부는 현 이란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안보실은 또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우리 정부는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교·안보 부처가 참여하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관련 사안에
    2026-02-28
  • 순천·여수서 '신용카드 무단 결제' 피해 속출
    순천과 여수에서 신용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달 중순쯤 사지도 않은 물품 구입비로 신용카드 사용 승인이 통보되는 무단 결제 피해가 14건이 접수됐고, 피해액은 1억 2천여만 원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신용카드 분실이나 탈취보다는 개인정보를 활용한 범행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7
  • 순천 송광사 침계루 보물로 지정
    순천 송광사 침계루가 보물로 지정됐습니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순천 송광사 침계루를 보물로 지정 고시했다고 어제(26일) 밝혔습니다. 침계루는 조계산 계곡을 베고 세워진 정면 7칸, 측면 3칸의 2층 다락 구조로 고창 선운사 만세루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큰 대형 사찰 누각입니다.
    2026-02-27
  • '발암물질' 폐아스콘 불법 야적...관리 허점
    【 앵커멘트 】 여수의 한 마을 인근에서 도시가스 공사 중 나온 폐아스콘이 무더기로 방치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업체는 처리계획서와 달리 임시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폐기물을 쌓아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시커먼 돌덩이들이 산더미처럼 쌓였습니다. 1급 발암물질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뒤섞인 채 방치돼 있습니다. 인근 마을 도시가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건설폐기물입니다. 문제는 공사 업체가 야적장 신고도 하지 않은 채 불법으로 적치 행위를 했다는 점입니다. ▶ 스탠딩 : 김
    2026-02-26
  • 여수공항 국내선 교통량 전년 대비 1.3%↑..."국제공항 승격"
    여수공항이 국내선 항공교통량 감소에도 증가 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수시는 2025년 전국 국내선이 전년 대비 1.6% 감소한 반면, 여수공항은 지난해 총 1만 4,302대, 일 평균 39대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1.3% 상승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활주로를 현행 2,100m에서 3,200m로 확충하고 국제공항으로 승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결제 안 했는데..." 순천서 무단 카드결제 피해 5,400만 원
    사용하지도 않은 카드가 무단 결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구매하지도 않은 물품 거래 결제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는 피해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습니다. 부부, 자매 등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신고했으며 피해 금액은 총 5,400만 원으로, 경찰은 카드 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5
  • 행정통합 이후 교육 재편 '관심'...광양서 설명회 열려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교육 재편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광양에서 열린 행정통합 설명회에서는 지역 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정책 제안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 행정·교육 설명회가 광양에서 열렸습니다. 관심은 교육에 집중됐습니다. 광주·전남 교육이 통합되면 가장 시급한 과제로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간 교육 격차 문제입니다. 이를 위해 교육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방안과 특성화 교육 중심 정책이 제시됐습니다. ▶
    2026-02-25
  • 한농연전남연합회, 농업인 권익 향상 교육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라남도연합회가 어제(24일)와 오늘(25일) 이틀간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시군 임원과 읍면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권익 향상과 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됩니다. 행사에서는 머드테라피, 해수미스트, 명상풀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됩니다.
    2026-02-25
  • '관용차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해임 의결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비난을 받은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이 해임됐습니다. 여수시는 전남도 인사위원회가 최근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해임을 의결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수백 차례에 걸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았습니다.
    2026-02-25
  • 문양오, 광양시장 불출마..."정인화 시장 지지 선언"
    문양오 전 광양시의회 부의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인화 광양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부의장은 오늘(24일) 광양시청 3층 열린홍보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광양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것은 광양의 통합과 책임 있는 미래를 위한 결단이었다"며 "그 연장선에서 지역 화합을 위해 정인화 후보와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정 시장은 시정과 도정, 국정을 30년 이상 두루 경험하고 원칙과 중심을 지켜온 검증된 전문 행정가"라며 "시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2026-02-24
  • 여순사건 유족 "전남도 여순지원단장 즉각 교체하라"
    여순사건 시민단체와 유족회가 전라남도 여순사건지원단장을 즉각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여순범국민연대는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전남 여순지원단이 실무위원회 위원 선정을 밀실에서 일방적으로 강행했다"며 "민주적 절차를 유린한 폭거"라고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순지원단이 관련 단체와의 협의를 전면 배제한 채 지원단장이 독단적으로 위원을 선정했다"며 "조례에 명시된 절차를 위반해 임의로 위원을 선정한 점은 명백한 규정 위반"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2-24
  • '음주운전 전력' 명창환 여수시장 예비후보..."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려"
    명창환 조국혁신당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떤 말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렀다"며 "깊이 반성하며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음주는 물론 운전 자체도 삼가며 조심하고 있다"며 "더 신중하게 처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명 예비후보는 2000년 11월 30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으로 벌금 300만 원을 처분받았습니다.
    2026-02-24
  • '여수 해산물 28만원 바가지 요금' 영상 유포자 찾는다...경찰, 수사 착수
    온라인상에서 출처가 확인되지 않은 '여수 바가지 요금' 영상이 확산하자 경찰이 수사에 돌입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접수된 고발장을 토대로 업무방해 혐의로 관련 영상 유포자를 쫓고 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유되면서 여수 이미지와 관광 업계에 큰 피해를 줬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여수의 한 해산물 포장마차에서 모둠 해산물 가격이 28만 원에 달했고, 평소 7만 원 수준이던 숙소가 설 연휴를 이유로 25만 원까지 올랐다는 주장이 담겼습니다. 앞서 여수시는 "영상에 구
    2026-02-24
  • '승격 도전' 전남드래곤즈, 팬 200명과 출정식 성료
    전남드래곤즈가 2026시즌 K리그 1부 승격을 향한 힘찬 출발과 함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출정식은 개시 1시간 만에 선착순 200명 모집이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실착 공개와 주장단 애장품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2026-02-23
  • '장기 표류'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 좌초 위기
    【 앵커멘트 】 여수 웅천 마리나 개발사업이 추진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 첫 삽도 제대로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투자 심사까지 통과하고도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실상 답보 상태에 놓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2015년 정부가 여수 웅천지구를 거점형 마리나항만 조성사업지로 선정했습니다. 바다를 매립해 선박 300척을 수용하는 계류 시설과 상업·숙박시설 등을 갖추겠다는 게 핵심입니다. 하지만 10년이 지난 지금, 사업은 착공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환경영향평가와 공유수면
    2026-02-23
  • 지방선거 100여 일 앞두고 출마 선언 잇따라
    6·3 지방선거를 100여 일 앞두고 후보군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을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만들겠다"고 광양시장 출마를 공식화했고 오하근 전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는 "더 큰 순천, 민주당이 만들겠다며 순천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유능한 대리인이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은 "제대로 일하지 않은 행정, 무능한 리더십을 끝내고 내일이 기대되는 여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여수
    2026-02-23
  • '당직수당 횡령' 구례군청 40대 공무직 검찰 송치
    공무원 당직 수당을 유용한 혐의를 받는 구례군청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구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례군청 공무직 40대 A씨를 송치했다고 오늘(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7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이 관리하던 공무원 당직 수당을 빼돌리거나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등 모두 4천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2-20
  • 순천서 화물차 전력 개폐기 '쾅'...900세대 정전 불편
    순천에서 화물차가 전력 기기를 들이받아 정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10시쯤 순천시 왕지동 한 상가 인도에서 물품을 배송하던 화물차가 지상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개폐기에 불꽃이 튀면서 인근 아파트와 상점 등 900세대가 정전됐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고, 소방과 한전 측은 화물차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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