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날짜선택
  • 여수경제인의 날 "석유화학 위기 극복하자"
    '제2회 여수경제인의 날' 행사가 17일 오후 소노캄 여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습니다.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지역 경제 단체 10곳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석유화학산업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경제와 상공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마련됐습니다. 여수상공대상과 여수 미래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AI기술 발전의 흐름과 전망'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여수상공대상에는 경영 부문 이현규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지역사회공헌 부문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산업평화 부문 박준철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 의장, 특별
    2025-12-17
  • '음주 뺑소니 복역' 김호중, 성탄절 못 나간다...특사 가석방 '부적격'
    음주 뺑소니로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가수 김호중(34) 씨가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에서 부적격 판단을 받았습니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는 이날 김 씨를 포함한 가석방 대상 수용자들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검토한 결과 김 씨에 대해 부적격 판단을 내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형법상 유기징역을 선고받은 자는 형기의 3분의 1이 지나면 가석방될 수 있습니다. 김 씨는 나이와 범죄 동기, 죄명, 재범 위험성 등을 고려해 일정 조건이 되면 자동으로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오르는 관련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
    2025-12-17
  • '지적장애 자매 성폭행 의혹' 야학 교장 구속영장 재차 기각
    지적장애인 자매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장애인 야학 교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재차 기각됐습니다. 청주지법 영동지원 강창우 판사는 17일 오후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를 받는 옥천 모 장애인 야학 교장 최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강 판사는 "범죄혐의 중 다퉈볼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고, 수사에 임하는 태도 등에 비춰볼 때 증거 인멸 또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해 4월쯤부터 약 1년간 야학 교장실과 자신이
    2025-12-17
  • 고흥사랑상품권 판매 780억 원 '최대 실적'
    전라남도 고흥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7일 고흥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지난 15일 기준 78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상시 할인과 특별 할인 등 지속적인 할인 정책과 지역 소비 촉진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는 상시 10% 할인 운영과 함께 설 명절, 그리고 휴가철인 8월부터 연말까지 15% 특별 할인 판매, 적극적인 판매 전략을 펼친 점 등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전통시장, 식당, 카페, 미용실, 마트 등 관내 연
    2025-12-17
  • 여수 해상서 소형 어선 전복...승선원 2명 무사 구조
    전남 여수 해상에서 승선원 2명이 탄 소형 선박이 전복됐습니다. 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7분쯤 여수시 화정면 적금도 북방 약 1해리 해상에서 고흥 선적 어선 A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현장에 출동해 전복된 어선을 확인하고 해상에 표류 중이던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이중 선원 1명은 머리 부위에 열상과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119로 인계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선박이 암초에 걸려 침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
    2025-12-17
  • '혈중알콜 0.159%' 음주 운항 선원·묵인한 선장 적발
    전남 고흥 해상에서 음주 상태로 운항을 한 70대 선원과 이를 묵인한 선장이 적발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해상교통안전법 위반 혐의로 70대 선원 A 씨와 선장 B 씨를 각각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쯤 고흥군 외나로도 남방 해상에서 만취한 상태로 조타기를 잡고 배(예인선)를 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9%로 면허 취소 수준입니다. 관리 책임이 있는 선장 B씨는 A씨의 음주 운항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부산항에서 팽택항으로 이동 중,
    2025-12-16
  • 거문도 뱃길 중단 위기 넘겼지만…법 다툼은 계속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가 운항 중단 위기를 가까스로 넘겼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이 막판 협상으로 운항을 이어가기로 했지만, 약정금을 둘러싼 소송은 계속될 전망이어서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여객선 하멜호. 하멜호는 섬 주민들에게 없어선 안 될, 유일한 교통수단이자 '생명선'입니다. ▶ 인터뷰 : 박용건 / 여수 거문도 주민 - "저희 여기 배 없으면 못 지냅니다. 더군다나 몇 년 전에는 하루에 한 번밖에 안 다녔거든요. 지
    2025-12-15
  • 여수 예울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들어선다...내년 1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이 내년 1월 여수 웅천동 예울병원에 조성됩니다. 15일 여수시에 따르면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8호점은 산모실 15개실과 신생아실을 비롯해 △산모교육실 △피부관리실 △카페 라운지 등이 들어섭니다. 산후조리원은 여수시가 2023년 전라남도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40억원을 확보해 추진됐습니다. 시는 이용자 예약 편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남아이톡'과 연계한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시스템 구축 전까지는 예울병원을 통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화 예약과 상담을 받고 있습니
    2025-12-15
  • K-스틸법 통과됐지만…아쉬움 여전
    【 앵커멘트 】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철강 업계와 지자체 등에서는 아쉬움이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의 시행령을 통해 전기료 부담 완화 등 보완책을 마련하고 후속 정책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철강산업 대표 도시 중 하나인 전남 광양.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위치해 있어 철강업이 지역 생산의 88%, 수출의 9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산 저가 제품 공세와 미국 관세 문제 등의 위기가 겹
    2025-12-13
  • "왜 기자회견 했냐" 여순 보상금 챙긴 변호사 '적반하장'
    【 앵커멘트 】 여순사건 형사보상금을 대리 수령한 변호사가 1년이 다 되도록 이를 유족에게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 변호사에게 사건을 맡긴 또 다른 유족들도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지만, 변호사는 되레 '기자회견을 왜 했냐'면서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해 3월 열린 재심에서 무죄 확정판결을 받은 여순사건 유족 A씨. 이후 8개월이 지났지만, 소송대리인으로부터 형사보상금 수령과 관련된 내용을 전달받지 못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A씨 사건 소송
    2025-12-11
  • 고흥 우주항공 비즈 페스타…기업·지자체 협력 모델 제시
    '2025 고흥 우주항공산업 비즈 페스타'가 어제(10일) 광주광역시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수도권에서 열린 행사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투자설명회로, 우주항공 및 드론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 투자기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남도와 고흥군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지역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드론 전문기업의 우수사례 및 기업과 지자체의 산업 협력 모델이 제시됐습니다.
    2025-12-11
  • 순천지청, 생후 4개월 아들 숨지게 한 부부 구속 기소
    생후 4개월 된 아들을 폭행하고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30대 부부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 10월 22일 오전 11시쯤 여수시 자신의 집에서 아들을 폭행한 뒤 물을 틀어둔 채 아기 욕조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와 학대를 방치한 남편을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주거지와 병원 등을 압수수색하고 '홈캠' 영상 4,800개 분석과 피해 아동의 의무기록 확인 등을 통해 친모가 범행 당일 아들을 18분간 무차별 폭행한 사실 등을 확인했습니다.
    2025-12-10
  • 거문도 뱃길 끊긴다…섬 주민들 여수시청 '점거 농성'
    【 앵커멘트 】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운항이 여수시와 선사 측 갈등으로 오는 15일부터 전면 중단됩니다. 양측은 협약서 해석을 두고 책임 공방만 벌이고 있고, 애타는 주민들은 결국 여수시청을 찾아가 점검 농성을 벌였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시청 로비를 점거한 거문도 주민들. 여수와 거문도를 오가는 유일한 여객선 하멜호 운항이 불과 1년여 만에 또다시 끊길 위기에 놓이자, 시청을 항의 방문한 겁니다. ▶ 싱크 : - "살고 싶습니다! (잠깐만요, 시장님 오셨으니까요)" 주민
    2025-12-09
  • "뱃길 끊기면 생계도 위협"...거문도 섬 주민들 여수시청 점거 농성
    전남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여객선 하멜호 운항이 끊길 위기에 놓이자 섬 주민들이 여수시청을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습니다. 거문도 주민 80여 명은 9일 오후 여수시청 로비 앞에서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나 여객선 운항 재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간 협약 내용에 따른 운영비 갈등을 해결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하멜호 운항 중단을 취소해달라는 목소리입니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며 하멜호가 멈춰서면 주민들과 육지로 연결된 유일한 교통수단이 없어지는 것"이라며 "여수시와 선사
    2025-12-09
  • 거문도 유일 뱃길, 중단 위기…여수시-선사 '법정 다툼'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뱃길이 오는 15일 운항이 중단될 것으로 예고되면서 여수시와 선사 측이 결국 법정 다툼까지 벌이게 됐습니다. 여객선 하멜호 운영사인 케이티마린은 최근 여수시를 상대로 감가상각비 등 미지급에 대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선사 측 소송에 대응하는 한편, 대체 선박을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섬 주민들은 내일(9일) 정기명 여수시장을 만나 반복되는 운항 중단 사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2-08
  • '거문도 뱃길' 여수시-선사, 법정 다툼…애꿎은 주민들만 피해
    전남 여수와 거문도를 잇는 유일한 뱃길이 중단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여수시와 선사 측의 운영비 갈등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결국 법정 다툼까지 번지면서 애은 주민들만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8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객선 하멜호 운영사인 케이티마린이 최근 여수시를 상대로 감가상각비 등 미지급에 대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선사 측은 여수시가 애초 협약과 다르게 감가상각비 등 10~15억 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멜호는 지난해 7월부터 취항해 올해 8월까지 13개월 동안 운영됐습니다. 이 기
    2025-12-08
  • 전남 여수시 새단장 마스코트 명칭 '장군이·오동이'
    전남 여수시가 새로운 마스코트의 공식 명칭을 '장군이·오동이'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여수시는 기존 마스코트 '구니·구키'를 리뉴얼하는 과정에서 새 디자인에 적합한 명칭을 붙이기 위해 이같이 변경하게 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월 마스코트 네이밍 공모작을 접수받은 여수시는 부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후 여수시 시정조정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명칭을 확정했습니다. 여수시는 장군이·오동이 카카오톡 이모티콘 배포, 시청 잔디밭 공기 조
    2025-12-08
  • 광주 명소 맥문동 숲길, 고속도로 확장에 사라질 위기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힐링 명소인 '맥문동 숲길'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공사로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공사 구간에 숲길 일부가 포함되면서 주민들은 쉼터가 없어질까 우려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도로공사와 광주시는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문흥동에 위치한 맥문동 숲길입니다. 여름이면 보랏빛 꽃길이 장관을 이루고, 평소엔 주민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습니다. 하지만, 바로 옆 호남고속도로가 확장 공사에 들어가면서 숲길 일부가 공사 구간에 포
    2025-12-07
  • 긴 추석 연휴로 10월 경상수지 68억 달러…전월 대비 '반 토막'
    추석 연휴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등으로 지난 10월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0월 경상수지는 68억 1천만 달러(약 10조 447억 원)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30개월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졌지만, 흑자 규모는 전월인 9월(134억 7천만 달러)과 작년 같은 달(94억 달러)보다 각 66억 6천만 달러, 25억 9천만 달러 축소됐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 10월까지 누적 경상수지 흑자(895억 8천만 달러)는 지난해 같은 기간(766억 3천만 달
    2025-12-05
  • "학생들이 불장난"…새벽 공원서 방화 추정 화재, 경찰 추적
    새벽 인천의 한 어린이공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1분쯤 "학생들 3∼4명이 불장난을 하고 있다"는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이 119에 접수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11명과 펌프차 등 장비 4대를 현장에 투입해 신속하게 불을 껐으나 공원 내 탁자와 의자 등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10대로 추정되는 학생들이 불을 지른 뒤 도주한 것으로 보고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2025-12-0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