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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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내, "남구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1위…'지정 기부' 주효해"[와이드이슈]
    광주광역시 남구가 고향사랑기부제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기부금을 모으는 성과를 거둔 가운데, 김병내 남구청장이 그 배경으로 '지정 기부' 전략과 기부자 신뢰 확보를 꼽으며 다양한 감동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에서 남구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전국에 226개 기초자치단체 지방 정부가 있는데, 그중에 저희 남구가 1등을 했다. 자그마치 71억 3,500만 원을 모금한 건데, 어마어마하
    2026-01-21
  • 김병내 "1층 구청장실부터 7979센터까지"…현장 중심 소통 강조[와이드이슈]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주요 정책들의 성과를 소개하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현장 철학을 강조했습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21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주민들과의 소통 행정 성과를 되짚었습니다. 김 청장은 "약속하면 김병내. 김병내는 자기가 한 말은 반드시 지키는 사람"이라며 주민과의 약속과 신뢰를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적인 소통 행정 사례로 '1층 구청장실'을 꼽았습니다. 김 청장은 "7층에 있던 구청장실을 제가 1층으로 내
    2026-01-21
  • 주민 신뢰로 만든 8년…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약속의 행정' 강조[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1일 수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민선 8기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 기초자치단체는 주요 정책과 약 4년간의 구청 구정 운영 전반을 돌아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과 함께 민선 8기 남구의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보겠습니다. 청장님 안녕하십니까? ▲김병내 청장: 네 안녕하십니까? △신민지 앵커: 오랜만에 함께 해 주셨습니다. 뉴스와이드 시청자분들과 지역민분들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병내 청장: 안녕하십니까, KBC 뉴스와이드 시청자 여러분.
    2026-01-21
  • 법원, 한덕수 내란중요종사 혐의 징역 23년 선고...법정구속 '증거 인멸 우려'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는 21일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앞서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은 징역 15년을 구형했었습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선포와 포고령 발령 등이 형법상 내란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며 이 사건을 '12·3 내란'이라 명명했습니다. 한 총리의 혐의도 대부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간접적으
    2026-01-21
  • '부동산 일타강사' 남편 술병으로 때려 살해한 50대 '징역 25년'
    유명 부동산 '일타강사'인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에게 징역 25년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 평택지원 형사1부는 21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씨에게 이 같은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술을 마시다가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흉기를 가져와 위협하자 이를 방어하기 위해 술병을 휘둘렀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주장하나 무게 약 2.7㎏ 정도의 술이 들어 있는 담금주병으로 강하게 머리 부분을 타격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수회 공격을 했다고 본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어 "법
    2026-01-21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 가속에 김창주 "여수·동부권 소외 우려 커져"[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면서 전남 동부권에서는 소외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역의 현실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을 경우, 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할 경우,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권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20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는 '동부권이 정책 결정과 자원 배분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했습니다. 김창주 대표는 "너무 촉박하게 진행되다 보니까 정
    2026-01-20
  • 김창주 "산단 침체·인구 유출 심각…여수, 이젠 생존전략 필요해"[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0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여수를 포함한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지역 균형 발전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여수 국가산단이 위기에 직면하고 여수 인구도 급격히 줄어들면서 지역 소멸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은 김창주 전 여수경실련 공동대표와 함께 지역 현안과 여수의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십니까? ▲김창주 대표: 안녕하세
    2026-01-20
  • 말띠 승마인에게 '승마'란? 교감의 스포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과 내가 한 몸이 돼서 같이 호흡하면서 운동한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 승마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균형과 따뜻한 교감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
    2026-01-20
  • '짧지만 강렬했던 15분' 타면 즐거워지는 '馬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인생 첫 승마 체험기를 전합니다. 병오년(丙午年),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 기자는 그 의미를 온몸으로 느껴보기 위해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림>을 찾았습니다. 체험 전날 밤, 드라마 '왕건'을
    2026-01-20
  • 40년 꾸준했던 봉사 인생…장기기증하고 떠난 이화영 씨
    타인에게 베푸는 것을 좋아해 40년 넘게 꾸준한 봉사를 이어 온 70대가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떠났습니다. 20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5일 73살 이화영 씨가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간장과 양측 신장을 뇌사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 씨는 호흡 곤란 증상을 느껴 119에 신고한 후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이후, 의료진의 적극적 치료에도 불구하고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9년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신청해 둔 상태였습니다. 기증원은 이 씨의
    2026-01-20
  • 제주서 40대 정신질환자가 외국인만 골라 '이마' 때려…3명 봉변
    제주에서 외국인 3명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3일 서귀포 지역 버스와 버스 정류장에서 외국인 3명을 별다른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3일 오전 11시 30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일대를 운행하는 버스에 탑승한 뒤 홀로 좌석에 앉아 있던 호주 국적 20대 여성의 이마를 손바닥으로 때렸습니다. 이어 정오쯤 안덕면 버스 정류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60대 남성을 같은 방법으로 때렸습니다.
    2026-01-19
  • 데이트앱으로 만나 첫 대면에 흉기 휘두른 30대 女..."교제 관계 아냐“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만난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3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0시 40분쯤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데이트앱을 통해 처음 만난 40대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찌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팔과 얼굴 등을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026-01-19
  • 李대통령 "잘한다" 53.1%, 일주일 새 3.7%p↓..."못한다"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2026-01-19
  • "총소리 나고 귀 스쳐"...보은서 까치 잡으려다 사람 잡을 뻔
    충북 보은에서 한 시민이 유해조수를 잡으려던 엽사의 총에 맞아 크게 다칠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19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5분쯤 보은군 수한면 발산리에서 "총소리가 난 뒤 무언가가 귀를 스쳤고 바닥에서 쇳조각을 발견했다"는 3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한 식당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뒷좌석에 있던 자녀를 내려주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귀가 따끔했다"고 진술했는데, 다행히 별다른 상처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분석 등을 통해 청주시 유해조수포획단 소속 엽사 70대 B씨를 용의자
    2026-01-19
  •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
    2026-01-16
  • "먹지 마세요, 동상입니다" 성심당 딸기시루, 70주년 기념 조형물로 변신
    대전의 대표 제과점 성심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인기 케이크 '딸기시루'를 기념하는 특별한 동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성심당은 이번 동상 제작을 통해 지난 세월 동안의 감사한 마음과, 앞으로도 이어질 달콤한 전통을 표현했습니다. 딸기시루는 2023년 1월 30일 출시된 케익부띠끄의 넘버원 케이크로, 시루떡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성심당 김미진 이사가 이름을 붙인 이 케이크는, 층층이 쌓인 꾸덕한 초코시트와 부드러운 크림, 그리고 생딸기의 조화로 출시 직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성심당 케이크의 새로운
    2026-01-16
  • [영상]서대문서 시내버스가 인도 돌진해 빌딩에 '쾅'...13명 부상
    16일 서울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를 향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함한 13명이 다쳤습니다. 이들 가운데 보행자 2명은 중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다리에 골절상을 당한 50대 여성과 머리에 출혈한 30대 남성입니다. 나머지 11명 중 6명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버스 운전사에게서 음주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2026-01-16
  • 민형배 의원 "특별법 2월 제정 목표...AI·에너지 중심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해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대통령의 강한 의지 속 속도를 내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특별법 제정의 핵심 방향성과 통합특별시 지위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15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민형배 의원은 "광주·전남 통합의 지향과 방향성을 정확하게 잡아줘야 한다"라며 대전·충남이 '경제·과학수도'를 내세운 것처럼 광주·전남은 "AI·에너지·문화 이쪽이 방향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물론 이 안
    2026-01-15
  • 민형배 "기회이자 변화의 시작"...광주·전남 행정통합 '골든타임'[와이드이슈]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15일 목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 발전에 획기적인 대전환이 가능할 정도의 통 큰 지원을 약속하면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7월 통합 지자체 출범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과 함께 행정통합의 과제와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민형배 의원: 반갑습니다. △신민지 앵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의원님은 지금이 행정통합의 골든타임이라고 보십니까? ▲민형배
    2026-01-15
  • 민형배 "시민 공감·선결 과제 해결로 통합 효과 체감 가능성 높여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둘러싼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은 통합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 방안 마련과 선결 과제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15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KBC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통합이라고 하는 큰 흐름은 형성이 됐지만 (시도민들이)궁금증을 갖기 시작했기 때문에 당은 물론이고 정부에서 각 지역별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안을) 만들어서 각 지역별로 설명회, 공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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