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 수업 중 성희롱성 발언한 교사...경찰 수사

작성 : 2026-03-31 11:30:52
▲ 자료이미지

광주광역시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시간에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31일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광주 동구의 한 여고에서 교사 A씨가 수업 시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재밌는 이야기를 해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에 성희롱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발언을 들은 학생이 다른 교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면서 지난 25일 학교 측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이번주 A씨를 상대로 사실 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며, 성고충위원회 열어 심각하다고 판단될 경우 감사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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