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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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2019 01/14 (월)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김준성 영광군수와 직원 여러분이 5백42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9-01-14
  • 화순·나주서 축사 화재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축사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5시쯤 화순군 화순읍의 한 돈사에서 불이나 축사 1동과 돼지 4백여 마리가 모두 탔습니다. 앞서 어제(13일) 오후 5시 10분쯤 나주시 문평면의 한 축사에서도 불이 나, 축사 1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2019-01-14
  • 승합차-승용차 충돌..70대 노인 등 10명 다쳐
    차량 충돌 사고로 10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해남군 옥천면의 한 도로에서 좌회전 하던 승합차와 직진하던 승용차가 충돌해 승합차 운전자 정 모씨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4
  • 광주사립여고 성추행 교사 2명 집행유예
    【 앵커멘트 】 지난해 교사들이 상습적으로 성추행과 성희롱했다는 학생들의 스쿨 미투 소식, 충격을 줬었는데요. 오늘 첫 재판에서 가해교사 2명 모두 유죄가 인정됐습니다. 신민지 기잡니다. 【 기자 】 제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하거나 성희롱한 50대 교사 2명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학생을 성폭력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교사들이 다수의 제자를 반복해 추행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가해 교사들이 범행을 반성하고 피해자 상당수가 처
    2019-01-11
  • 희망2019 01/14 (월) 생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밝은안과에서 백 삼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전자마트의 '문성삼'씨가 백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용문1리 주민들이 23만 원 대야1리 주민들이 12만 원 봉산2리 주민들이 18만 원 원봉2리 주민들이 12만 원 보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경로당에서 33만 천 원 보성군 보성읍 동윤1동 주민들이 27만 원 동윤2동 주민들이 31만 원 우산3리 주민들
    2019-01-11
  • 희망2019 01/14 (월)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용문1리 주민들이 23만 원 대야1리 주민들이 12만 원 봉산2리 주민들이 18만 원 원봉2리 주민들이 12만 원 보성군 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경로당에서 33만 천 원 보성군 보성읍 동윤1동 주민들이 27만 원 동윤2동 주민들이 31만 원 우산3리 주민들이 18만 원 우산5리 주민들이 31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보성군 보성읍 쾌상1리 주민들이 18만 원 우산1
    2019-01-11
  • 희망2019 01/13 (일)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군 보성읍 전자마트의 '문성삼'씨가 백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9-01-11
  • 희망2019 01/11 (금)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보성밝은안과에서 백 삼만 원을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9-01-11
  • 건조한 날씨 속 진도·해남 산불 잇따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진도군 조도면의 다도해국립공원 구역 내 한 섬에서, 잡풀을 태우다 불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임야 0.7ha를 태우고 7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후 5시 45분 해남군 마산면의 한 야산에서도 불이 나 현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019-01-10
  • 진도서 주유소 화재, 2명 부상
    주유소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 반쯤 진도군 임회면의 한 주유소 사무실에서 난로에 기름을 넣던 중 불이 나 직원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길이 연료탱크 쪽으로 번지지 않았지만 불길을 잡는데 2시간 넘게 걸리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019-01-10
  • 5·18 단체, 나경원 원내대표 면담
    5.18단체가 조속한 진상조사위원회 출범을 위해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에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5.18단체는 오는 14일 국회를 찾아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와 면담을 갖고, 조속한 5.18진상조사위원회의 출범을 위해 적합한 자격을 갖춘 위원 추천을 촉구하겠다는 계획입니다. 5.18의 진실을 알릴 진상조사위원회는 자유한국당 몫인 3명의 위원 추천이 이뤄지지 않아 지금까지 출범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019-01-10
  • '출소하자마자 또 절도'저지른 40대..영장 신청
    교도소에서 나오자마자 다시 금품을 훔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달 광산구 소촌동의 한 주택에 들어가 현금과 휴대전화을 훔친 혐의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전과 21범인 김 씨는 절도죄로 복역하다가 출소한 지 한 달 동안 8건의 절도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1-10
  • 순찰차 막고 경찰에 행패 부린 취객 체포
    만취해 순찰차를 막고 경찰을 때린 50대가 붙잡혔습니다. 광주서부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도로에서 순찰차를 가로막고 경찰을 때린 57살 김 모 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2019-01-10
  • 광주 남구, 한전공대 유치 위한 결의대회
    한전공대의 광주 남구 유치를 기원하는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광주 남구청과 남구의회, 주민대표 100여 명은 결의대회를 열고 한전공대의 남구 관내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지난 8일 마감한 한전공대 유치 희망 후보지 접수에 광주와 전남 6곳이 추천된 가운데 한전은 이달 말까지 심사를 거쳐 최종 부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2019-01-10
  • 희망2019 01/11 (금) 생활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화양산업 임직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부녀회에서 10만 원 동면 달맞이 흑두부 '류정민' 대표가 10만 원 신운마을 '류진섭'씨가 20만 원 우평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운산마을 주민들이 16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가로마을 주민들이 17만 원 동림마을 주민들이 18만 6천백 원 경현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운곡마을 주민들이 35만 원 농소마을 주민들이 4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
    2019-01-10
  • 희망2019 01/11 (금)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화순군 동면 부녀회에서 10만 원 동면 달맞이 흑두부 '류정민' 대표가 10만 원 신운마을 '류진섭'씨가 20만 원 우평마을 주민들이 40만 원 운산마을 주민들이 16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가로마을 주민들이 17만 원 동림마을 주민들이 18만 6천백 원 경현마을 주민들이 20만 원 운곡마을 주민들이 35만 원 농소마을 주민들이 4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화순군 동면 자포마을 주민들이 30만 원 오성마을
    2019-01-10
  • 희망2019 01/10 (목) 8뉴스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화양산업 임직원 여러분이 백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따뜻한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2019-01-10
  • 원룸 변사, 알고 보니 술 친구 '폭행'
    【 앵커멘트 】 지난 주말 광주의 한 원룸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부검 결과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로 드러나, 경찰이 당시 함께 술을 마신 4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 신민지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0살 이 모 씨가 광주시 월산동의 한 원룸에서 쓰러진 것은 지난 5일 낮 1시 반쯤. 급히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씨는 결국 숨졌습니다. 부검 결과, 이 씨는 폭행으로 인한 뇌출혈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 씨와 함께 술을 마시던
    2019-01-09
  • 옆자리 손님에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영장 신청
    만취해 옆자리 손님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저녁 8시 반쯤 광주 서구의 한 주점에서 흉기를 휘둘러, 옆자리 손님 23살 안 모 씨의 얼굴을 다치게 한 혐의로 49살 서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조사 결과 서 씨는 안 씨를 자신과 시비가 붙었던 사람으로 착각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01-09
  • 희망2019 01/10 (목) 모닝
    희망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해주신 분들입니다. 완도군 군외면 '박성길' 씨와 '이완석' 씨가 각각 10만 원 토도리 '서귀남' 이장과 주민들이 16만 원 삼두리 '박광삼' 이장과 주민들이 95만 원 흑일도 '이대화' 이장과 주민들이 5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무정면 평지 주민들이 36만 원 오봉 주민들이 21만 6천 원 영천1구 주민들이 43만 원 동강1구 주민들이 22만 원 동강1구 노인회에서 10만 원을 모아보내주셨습니다. 담양군 무정면 동강2구 주민들이 6만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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